아! 영화만들고 싶다!
그런데 저 나치놈들이 요즘 맘에 안드는데?
비꼬아야징.
https://cohabe.com/sisa/253055
찰리채플린 '위대한독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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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은 영화를 뛰어넘는다는걸 순실이가 보여줬잖아.
그리고 히틀러가 채플린 팬이었고 이 영화도 두번본건 실제 사실이었다고 함.
채플린 팬이고 두번 본건 ㄹㅇ이랍니다
원래 찰리채플린의 영화가 다 대상에 대한 희화화가 있으니 자길 희화화 해도 그냥 좋아죽었을듯 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이거 레알임?
링컨 형님 등판좀
ㅋㅋㅋㅋㅋㅋ
이거 레알임?
링컨 형님 등판좀
현실은 영화를 뛰어넘는다는걸 순실이가 보여줬잖아.
그리고 히틀러가 채플린 팬이었고 이 영화도 두번본건 실제 사실이었다고 함.
채플린 팬이고 두번 본건 ㄹㅇ이랍니다
호오
근데 격앙하거나 분노해서 두번봤을 확률은 없음? 반응같은건 기록에 없으려낭
n회차
사실 히틀러는 M이었던게 아닐까?
또봐야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히틀러 자신도 지가 하는 짓이 비 인륜적 행동이란 것을 자각했을려나
자각한 놈이 두번이나 봤을까
역시 덕심은..
자기가 가장 좋아하는 배우가 자기에 대해서 영화를 만들었으니 얼마나 좋았을까ㅋㅋㅋ
자기가 좋아하는 배우가 자기를 연기한다면 어떤 반응이든 몇번이나 볼듯
원래 찰리채플린의 영화가 다 대상에 대한 희화화가 있으니 자길 희화화 해도 그냥 좋아죽었을듯 ㅋㅋㅋ
이런 말이 있죠.
입은 반일 아래는 친일.
히틀러보니 이게 떠오름.
또 개똥 비유가 자기전에 나왔네요
발씻고 잘께요
찰리 채플린은 진짜 대단한사람이다ㄷㄷ
히틀러 : 오 저 유대인 수용소 그럴듯한데? 저렇게 한번 만들어봐라
그러면 더 비극...
그건 그거대로 소름인데ㅋㅋㅋㅋㅋㅋㅋ
https://www.youtube.com/watch?v=SR8Y7tO8yrI
마지막에 이 연설을 두번이나 보고도 아무런 감정을 못느꼈다는게....ㄷㄷ
좋아하는 감독님이 나를 바라봐주게 하기 위해선 전세계도 침략해 주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