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링 맡긴 강아지를 안락사 시키고 모른척 강아지 찾으러온 주인한테 다른강아지를 줬다네요
실수로 안락사 시켰다는데
호텔링 맡긴 개한테 애초에 주사를 왜놔...
소름돋네요
서울 송파구 삼전동 삼전동물메디컬센터
출처 MBC뉴스
https://cohabe.com/sisa/253072
강아지 호텔링 맡겼더니 안락사 시킨 동물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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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이 글을 죽이네요.
님 닉만은 못하죠... 자게 닉네임계의 브랜드신데
정말 큰 실수했네요
실수로 안락사 시켰다는데
호텔링 맡긴 개한테 애초에 주사를 왜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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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라는데 왜 놓냐고 물어보면 뭐해요. ㅎㅎ
실수는 할 수 있다고보지만.. 실수한 후에 거짓말로 속이고.. 그런 게 용서할 수 없는거죠
그병원에서 평소 건강한 개를 안락사 시키는 일이 자주 있던게 아니라면
화장까지 급히하며 숨겨야했던 다른 이유가 있는건 아닐까요?
실수로안락사를 시켰다는것도 엄청난데 그보다 더 큰 무언가를 숨기기 위해 저런말을 했을 가능성도 있죠... 실제 있었던 일 보다 차라리 실수로 안락사시켰다 라는 말이 나았을 무언가
턱하니 억했다 그런거일까봐 참... 견주분의 마음이 아프겠습니다.
평소 건강한 개를 안락사 시키는 일이 자주 있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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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일이 자주 있었거나 말았거나 그게 중요한 게 아니잖아요...
화장이야 실수를 감추기 위해 했을 수도 있고. 원래 안락사 후에 하는 과정일 수도 있고....
아니 죽은 개를 화장하는데.. '죽임'을 감추기 위한 사유보다 더 한 게 뭐가 있을지 ㅎㅎ
실수가 아니라 고의로 개의 목숨을 끊어버린 싸이코라고 가정했을 때 알아봐야 하는 것은.
'실수로' 살아남은 개가 있는지 실제로 그 개는 어떤 사유로. 그 때. 안락사 당할 계획이 있었던 것인지. 같은 거겠죠.
애완견 안락사 시키는데 주인도 없이 진행하나; 이해가 안가는데요;
저희집에 유기견으로 8년째 키우는 시츄가 있는데요.
당시 1년밖에 안된 강아지였는데.. 다른 아이 병원 치료갔다가 사연듣고
병원에서 임시보호 기간이 15일인가..? 끝나면
암만 새끼라도 건강하더라도 안락사..
저흰 안락사 하루전에 데리고 와서~ 지금껏 잘 살고 있습당! 여튼 실수한 병원이 최악
아마 때려서 큰상쳐가나서 숨기기모하니 죽인듯
Cctv지워을듯
C8병원과 병원장 욕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