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밍 빨로 초반에는 관객몰이 했지만
호불호가 심해서 (불호가 더 많음)
며칠 만에 관객이 대거이탈한 유형
※ 현재 코난 극장판 보다 일일 관객 딸림
평도 좋고 흡입력도 우수하지만
비싼 돈 주고 보는데 액션이나 볼거리 터지기보다는
생각할 게 많아지니까 자연스럽게 피하게 되는 유형
※ 그래도 입소문 타며 천천히 롱런
개봉 전부터 평가도 좋고
실제로도 재밌어서
티켓값이 비싸지만
커다란 스크린과 빵빵한 사운드로
볼 수 밖에 없는 유형
※ 개봉부터 현재까지 꾸준히
10~40만명 찍어서 현재 600만 돌파
개봉 전부터 호불호 심하며
본 사람들은 망작 수준은 아니라지만
비싼 돈 주고 모험하고 싶지않아
초반부터 망해버린 유형
※ 개봉하고 3일 지났으나 관객 40만명으로 폭망
결론
티켓값이 너무 올라서
호불호 심하면 자연스럽게 안 보게 됨
재밌는 내용이어도
눈과 귀로 즐기는 장르가 아니면
거기서도 떨어져나감
극장들 정말 큰 일했지 싶다.
진짜 어디가서 블록버스터만 살아남는다 소리하면 안됨 지들이 시장을 그렇게 만들어 놓고는
대작들 개봉할때마다 천원 이천원씩 야금야금 올린 극장들 업보지 뭐
극장들의 입보지 ㄷㄷ
Redmario
2022/07/24 15:09
대작들 개봉할때마다 천원 이천원씩 야금야금 올린 극장들 업보지 뭐
감자맛불알
2022/07/24 15:10
극장들의 입보지 ㄷㄷ
로케런저
2022/07/24 15:12
진짜 어디가서 블록버스터만 살아남는다 소리하면 안됨 지들이 시장을 그렇게 만들어 놓고는
루리웹-6932314715
2022/07/24 15:23
그러면서 원래 너무 쌌다고 생각하지 않냐하는 쉴드러들이 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