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압) 솔라 저퀄코스 서코 후기 + 생존신고

입장 전, 사람 미어터진다 7시에 출발해서 9시에 도착, 10시좀 넘어서 입장 시작한것 같다

4시에 출발했는데 집에 도착하니 7시임

힘들어서 두번은 못갈듯, 무엇보다 접근성이 너무 떨어지는데다 사람 개많아

안아줘요 센세

겁나 긴 줄 기다리고 받은 블루아카 오피셜

아로나 탄산음료 맛있다

마린쟝

히로아카

고루시

원신 단체샷

찍기 시작하면 사람몰린다고 내가 막판 컷 획득 성공

갓경 네즈코쨩

어느분이 찍어주신 즉석사진

실내라 생각보다 덥진 않아서 많은 육수를 생산해내진 않았는데

온통 돌아다니느라 다리아파 뒤지는줄 알았다

난생 처음 코스하면서 나 찍으려고 대기줄에 나 중심으로 포토존 비슷한게 형성되는거 보니 쾌감 지리더라

같은 공간에서 카페 앤 티페어 하더라

저건 오늘 산 알코올굿즈들,

뭔가 이상해보인다면 기분탓입니다

솔직히 족자봉이나 아크릴 스탠드 이런거 집에 많아서 더 둘데도 없고 사서 뭐 쓸데도 없고

하벨돼지 원본 솔라의 풍만함을 유지하기 위한 굿즈니 그렇게 알도록

p.s.

카페엔 티페어 얘기 나와서 말인데 나도 바리스타임 ㄹㅇ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