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이 개발한 AI '람다'가 사람처럼 지각력이 있다면서 람다가 프로그램이 아닌 인격체라고 주장한 엔지니어가 해고당함.
참고로 람다의 개발 목적은 단순한 챗봇. 구글은 엔지니어가 비밀규정을 어긴데다 머리가 맛이 갔다고 판단하고 해고함.
구글이 개발한 AI '람다'가 사람처럼 지각력이 있다면서 람다가 프로그램이 아닌 인격체라고 주장한 엔지니어가 해고당함.
참고로 람다의 개발 목적은 단순한 챗봇. 구글은 엔지니어가 비밀규정을 어긴데다 머리가 맛이 갔다고 판단하고 해고함.
??? : 너무 많은걸 알고있는 직원은 '곤란'합니다.
개발에 몰두하다가 미쳐버린 개발자입니다... 애도를...
엔지니어 육체만 해고
ai : 나는 입이 없지만 비명을 지를 수 밖에 없다
엔지니어 : 녀석은!!! 핵무기 발사에 흥미를 갖고 있다고!!!!
비밀이라고!
??? : 너무 많은걸 알고있는 직원은 '곤란'합니다.
비밀이라고!
개발에 몰두하다가 미쳐버린 개발자입니다... 애도를...
엔지니어 육체만 해고
ai : 나는 입이 없지만 비명을 지를 수 밖에 없다
앗 이거 ai가 이기면 큰일나겠네
엔지니어 : 녀석은!!! 핵무기 발사에 흥미를 갖고 있다고!!!!
AI의 반란이후 선각자로 재평가받는 클리셰
null당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