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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살 때 베이비시터 알바 했던 썰.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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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과 리액션의 힘이지
반으로 갈라져 죽어
역키잡 각 떴다
'12살이 애를 돌봐?' 했는데 나이 세는 방식이 다르단거 깨달음. 우리로 치면 한 14살 정도 됐겠네.
근데 그래도 어리지않나?
뭐 이웃간이면 용돈주면서 잠깐 봐달라고할수있지않을까
칭찬과 리액션의 힘이지
역키잡 각 떴다
반으로 갈라져 죽어
저어기 인천앞바다에 한 15분만 잠수하고 와라.
세로는 너무 고통없이 가니까
가로로 갈라져 죽이자
왜 댓글은 분리수거가 안되냐 빨리 만들어
저게 진짜 중요한 거라고 하지
좋았어요, 핑크빛, 내 안…
'12살이 애를 돌봐?' 했는데 나이 세는 방식이 다르단거 깨달음. 우리로 치면 한 14살 정도 됐겠네.
근데 그래도 어리지않나?
뭐 이웃간이면 용돈주면서 잠깐 봐달라고할수있지않을까
요즘 시대에 칭찬받을 일이 없어서 그런지 격려 받고 싶긴 하다
나도 요즘 하는 일이 내내 안 돼서 속상하고 자존감도 떨어지고 내가 하는 일에 확신이 안 가져짐...
누가 '너는 잘 하고 있으니깐 앞으로 잘 될꺼야'라는 말 한마디 듣고 싶은 심정임.
와중에 쓰러지게 웃는 리액션이 귀여워서라도 더 열심히 해줬을거 같네 ㅋㅋㅋ
스포츠 중계하듯 그림칭찬을 하다니
이상한 재주를 갖고있군
베이비 시터에겐 그냥 응애장난에 어울려준거겟지만
더 여자애한테는 새벽녘 부두의 등대처럼 밝은 빛이였을듯.
베이비 시터 : 넌 정말로 재능이 뛰어나단다
나이차이 몇인지만 제발 알려줘
칭찬을 할 때도 두루뭉술하게 하는 게 아니라 디테일하게 칭찬해주는 게 좋다고 하지
예컨대 유게이들의 외모는 못생겼다는 말보다 유게이들은 얼굴의 면적을 참 자유분방하게 잘 쓰는구나 하는 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