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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살 때 베이비시터 알바 했던 썰.jpg




댓글
  • 킴첨지 2022/07/23 18:53

    칭찬과 리액션의 힘이지

  • 후욱후욱후욱 2022/07/23 18:56

    반으로 갈라져 죽어

  • 쌈무도우피자 2022/07/23 18:53

    역키잡 각 떴다

  • 본투비백합충 2022/07/23 18:57

    '12살이 애를 돌봐?' 했는데 나이 세는 방식이 다르단거 깨달음. 우리로 치면 한 14살 정도 됐겠네.
    근데 그래도 어리지않나?

  • 면먹는하마 2022/07/23 18:58

    뭐 이웃간이면 용돈주면서 잠깐 봐달라고할수있지않을까


  • 킴첨지
    2022/07/23 18:53

    칭찬과 리액션의 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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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쌈무도우피자
    2022/07/23 18:53

    역키잡 각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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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욱후욱후욱
    2022/07/23 18:56

    반으로 갈라져 죽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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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nsanus
    2022/07/23 18:58

    저어기 인천앞바다에 한 15분만 잠수하고 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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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뒤도라 너에게로
    2022/07/23 18:58

    세로는 너무 고통없이 가니까
    가로로 갈라져 죽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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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具風
    2022/07/23 18:59

    왜 댓글은 분리수거가 안되냐 빨리 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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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ㄴㅍㅇㄴㄱㅇ
    2022/07/23 18:56

    저게 진짜 중요한 거라고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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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성김미연
    2022/07/23 18:57

    좋았어요, 핑크빛, 내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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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투비백합충
    2022/07/23 18:57

    '12살이 애를 돌봐?' 했는데 나이 세는 방식이 다르단거 깨달음. 우리로 치면 한 14살 정도 됐겠네.
    근데 그래도 어리지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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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면먹는하마
    2022/07/23 18:58

    뭐 이웃간이면 용돈주면서 잠깐 봐달라고할수있지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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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indow(C:)
    2022/07/23 18:57

    요즘 시대에 칭찬받을 일이 없어서 그런지 격려 받고 싶긴 하다
    나도 요즘 하는 일이 내내 안 돼서 속상하고 자존감도 떨어지고 내가 하는 일에 확신이 안 가져짐...
    누가 '너는 잘 하고 있으니깐 앞으로 잘 될꺼야'라는 말 한마디 듣고 싶은 심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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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3088598136
    2022/07/23 18:57

    와중에 쓰러지게 웃는 리액션이 귀여워서라도 더 열심히 해줬을거 같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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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법정기준일
    2022/07/23 18:58

    스포츠 중계하듯 그림칭찬을 하다니
    이상한 재주를 갖고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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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리지널 제로
    2022/07/23 18:58

    베이비 시터에겐 그냥 응애장난에 어울려준거겟지만
    더 여자애한테는 새벽녘 부두의 등대처럼 밝은 빛이였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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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43길티스파크
    2022/07/23 18:58

    베이비 시터 : 넌 정말로 재능이 뛰어나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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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2808165598
    2022/07/23 18:58

    나이차이 몇인지만 제발 알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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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타포링
    2022/07/23 18:59

    칭찬을 할 때도 두루뭉술하게 하는 게 아니라 디테일하게 칭찬해주는 게 좋다고 하지
    예컨대 유게이들의 외모는 못생겼다는 말보다 유게이들은 얼굴의 면적을 참 자유분방하게 잘 쓰는구나 하는 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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