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이라 그런지 사진을 찍을 수 없을 만큼 사람들이 많네요.
애기들 그냥 놀이동산 자동차인것 처럼 태우고 내리고... .ㅋㅋㅋㅋㅋㅋ
람보르기니 위에 기대어 올라 앉아 사진찍는거 보고.... 스크레치 나거나 파손나면 하는 생각해서 아찔하게 쳐다 봤습니다.
뭐.. 현기차들 많고... 예전에 비해서 점점 볼것이 사라진것 같은 느낌이긴 합니다.
제네시스는 또.. 잘나갈것 같네요 타보니까.. 여러가지들 요소들이.
그리고 아이오닉이 앞좌석 뒷자석 타보니 다른 차들과 비교가 되도록 편하긴 하네요..
아니 모델사진은 어디가고...
여가부가 ㅈㄹ해서 다 없어짐.
어쩌구저쩌구 해서 없다 라고 하더라고요..
딳 3명만 있었습니다.. 완전 너무 몰려있어서 끼어들 자리가 없을 정도로..열기가 대단하더군요.
전시차 위에 올라간다구요???
ㅋㅋ 애기들이긴 한데 람보르기니 우라칸에 손 짚고 엉덩이 프론트 휀다 위에 걸터 앉아서 찍더군요..
순간 아찔하게 보였습니다..
회사에서 온것도 아니고 슈퍼카들은 다 개인차들인데 ㄷㄷㄷ
그러니까요... 애기들은 놀이동산 온걸로 착각하더라고요.. 바이크 시승한번 해보려고 기다리는데..
애기들과 부모들인 놀이동산 오토바이 타듯이 한번 부릉부릉해보는 느낌? 에..
같이 기다리기 민망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일이 마지막이던데… 모델님들은 좀 있나요?
딱 3명이 있던데.. 망원장착해서 우르르찍는 모습에 부끄러워서 같이 찍기 싫어서 패스했습니다 ㅋㅋ
액정에 대부분 크로즈업되어서 보이는데..... 상반신들 크로즈업.. @,,@ 변태처럼 보여서....
아이오닉 6는첨 나올때 구리더만
광빨인지 이거 보면볼수록 이뻐~
올라가지 마시오 만지지 마시오
그런거 없나요
관리하는 상주 직원은 있는것 같은데 그 숫자보다 애기들이 훨씬 많아서 여기저기서 모든 차량에 줄서서 애기들 사진 찍는 느낌이었습니다.
특히 초등학생들 어디로 튈지 모르는 애들이라... ㅋㅋㅋ
와 아6은 이 각도로 보면 또 괜찮네여 ㅋㅋㅋ 이상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