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공개 포스터부터 총이 아니라 쌍절곤
주먹으로 시작하는 예고편
견자단 등장
견자단은 좋아하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총보다 근접 무술이 주가 될거같은 불안감이
첫 공개 포스터부터 총이 아니라 쌍절곤
주먹으로 시작하는 예고편
견자단 등장
견자단은 좋아하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총보다 근접 무술이 주가 될거같은 불안감이
견자단이 나와서 칼들고 설치는데 말 다 했지
견자단이 나와서 칼들고 설치는데 말 다 했지
견자단 등장으로 전편의 아쉬웠던 근접액션 강화하나 했는데 왜 총과 칼을 들었냐고!
하지만 간지났죠
마동석도 등장시키자
소믈리에나 다시나오지
왜지? 개재미있을것 같은데? 건카터같은거 아닐까?
3편에서 근접전은 프로레슬링 보는 것 같았다고.....
총기 액션은 1,2에서 다 해버려서...
아니 그해도 카이누 형은 총이...
택티컬한 맛은 사라지고 걍 그저그런 액션영화중 하나가 됐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