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들과 키배뜨는 너티독 부사장.JPG

너티독 부사장, Arne Meyer

-유출은 정말 뭐 같습니다. 특히 우리가 애샛 유출 위기에 처해 있을 때 그렇습니다.

팬들을 위해 멋진 것을 만들기 위해 심혈을 다한 팀에게 실망과 좌절을 주죠. 

"진정으로 뭐 같은 건 당신네 들이 팩션을 추가하지 않은 거죠."

너티독 부사장, Arne Meyer

-그건 알겠습니만 멀티 플레이어 팀은 저희 일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방해받지 않고 일하게 냅두면 더 빨리 나오겠죠. 

"심혈을 기울이고 힘들게 일하며 이걸 제작 했다는데 부인할 순 없죠. 너티독의 놀라운 재능이 소니에 의해 이 게임을 만들게 됐다는 사실은 변하지 않아요. 너티독의 시간과 자원은 이걸 만드는데 쓰는 대신 새로운 게임을 만들기 위해 쓸 수 있었죠."

너티독 부사장, Arne Meyer

-어디서 그런 인상을 받으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이해가 가지만 유저들도 이해해 주셔야죠. 

이번은 3번째 출시고 우린 프랜차이즈의 성공을 도왔지만 할인도 안되죠. 많은 좋은 타이틀들이 팔리지도 않지만 우리는 이미 이걸 두 번이나 샀어요."

너티독 부사장, Arne Meyer

-이해합니다. 우리 중 누구도 이 게임의 가치에 대한 님의 관점을 작게 여기지 않습니다.

그게 유출과 무슨 상관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최고의 게임이라 해도 유출은 여전히 아픕니다.

요약

1.너희들이 멀티 늦게낸다고 따지면 더 늦게 내버린다? 라고 협박

2.라오어 리메이크 만들시간에 후속작 만들어줘요 -> 어쩌라고

3.라오어1 3번이나 사야하는 팬들 입장도 좀 생각 해줘요 -> 아 몰라 유출 ↗같다는데 우리 위로나 해주지 왜 딴말함?

라오어 리메이크1 유출때문에 팬들이 불만 가지자

너티독 부사장이 팬들이랑 키배 뜨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