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낙 가까운 피사체다 보니 심도 차이가 막 크게 나보이진 않지만 구분이 될 정도네요. ㅎㅎ
그리고...
전자 셔터를 하면 젤로현상인가도 있다는데...
A1은 문제가 없는건지 아니면 좁은 공간이라 괜찮은건지...
기계식 셔터만 썼는데 전자식 셔터의 이점을 듣고 보니 혹해서 말이죠.
무튼...
자려다 말고 뻘짓하네요.
모두 평안한 밤 되세요. ^^
헉!! 크게 보니 삼양으로 촬영한건 핀이 안 맞았네요. 이런...
제 실수입니다.ㅠㅠ
(아참//
그리고 한 가지 신기한게...
제 바디가 이상한건지...
삼양을 물렸을 때랑 50금을 물렸을 때랑 전자식 셔터니까 그냥 효과음일텐데 셔터소리가 다르네요. ㅡㅡ;;;)
ㅎㅎㅎ 제가 착각한건가 싶어서 렌즈 바꿔서 셔터소리 녹음을 했는데...
같네요. 아마도 셔터속도 차이 때문에 소리가 달랐나 봅니다. ^^
전자셔터(a9, a1)는 젤로 없어요. 조용한 촬영(a7m3 등..)은 젤로 있어요. 위 사진처럼 안 움직이면 a7m3도 젤로는 없어요. 플리커에 취약하긴 하지만요
아... A1은 젤로가 없군요/ ㄷㄷㄷ 처음 알았네요. 앞으로 전자식 셔터를 사용해야겠네요. ^^
친절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
워 생각보다 색감이나 대비 차이도 좀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