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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한테 실망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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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위닝워즈 2017/06/06 14:50

    개썅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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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세두유 2017/06/06 14:50

    시발 도둑년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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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errygold 2017/06/06 14:50

    크 현자타임에 맥심 한잔 하라는 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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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나군 2017/06/06 14:50

    햐 불쌍하다... 동생련이 ㅂㅅ인것을 어찌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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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뽀우기 2017/06/06 14:51

    ㅁㅊㄴ 얻어맞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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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물과화학 2017/06/06 14:51

    근데 텐가가 저렇게 작은가요??
    내꺼는 안들어갈거같은 굵기인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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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뽀우기 2017/06/06 14:57

    인증좀
    인증하면 믿어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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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찰청검사 2017/06/06 15:00

    님 저거 항문에 넣는거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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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암 2017/06/06 14:51

    오빠 택배를 왜 니가까봐 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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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유로운날 2017/06/06 14:51

    여동생이 이렇게 위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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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exyjung 2017/06/06 14:51

    도대체 행복회로가 타들어갓으면 저딴생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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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녹녹 2017/06/06 14:52

    벨트를 사달라했고  패션잡화라 적인 택배가 와서  그렇게 생각한듯하네요.   물론  멋대로 열어본건 잘못한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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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녹녹 2017/06/06 14:51

    저거 패션잡화 아니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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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스토랑직원 2017/06/06 14:51

    패션잡화라고 적혀있으니깐 열어본듯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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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쿰 2017/06/06 14:52

    마케팅이 너무 티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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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까망도깨비 2017/06/06 14:53

    자기앞으로 온게 아니면 뜯어보는게 아니지
    기본 예의가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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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머스제퍼슨 2017/06/06 14:53

    오빠가 니벨트를 왜사주냐 차라리 길가다가 벨트없는사람한테 기부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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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ate97 2017/06/06 14:54

    남한테온 택배를 왜 자기 마음대로 뜯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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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rka 2017/06/06 14:54

    모른척... 이게뭐야? 라고 한마디 하면 벨트+@ 일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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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wice원스 2017/06/06 14:54

    마 사람이라면 그러지 마라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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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노아 2017/06/06 14:55

    내가 오빠라면 그 벨트 사서 여동생 보는 앞에서 가위로 싹둑싹둑 잘라버리겠다. 이것이 나의 즐거움 드립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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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readNought 2017/06/06 14:58

    그 이전에 남의 택배 함부로 뜯은거부터 귓방맹이맞고 시작해야겠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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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잿빛태양 2017/06/06 14:59

    가족이라도 남 택배 열어본것부터 인성이 글른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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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밀리키니 2017/06/06 15:31

    오늘도 오이겔은 평화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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