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예비군때 교육으로 잠깐 이런게 있다 배웠을적에 본건데 어차피 저걸로 틀어막아야될 수준의 상처면
이미 일반적인 지혈로는 수습이 불가능하고 일단 출혈과다를 막고서 살려보내기라도 하려는 용도로
그냥 쑤셔박는거라고ㅜ알고있음 다리나 팔한짝을 잃더라도 그거 잃고 사는게ㅡ낫지
저 상처로 뒈지면 그게 더 안타까우니깐
옛날에 예비군때 교육으로 잠깐 이런게 있다 배웠을적에 본건데 어차피 저걸로 틀어막아야될 수준의 상처면
이미 일반적인 지혈로는 수습이 불가능하고 일단 출혈과다를 막고서 살려보내기라도 하려는 용도로
그냥 쑤셔박는거라고ㅜ알고있음 다리나 팔한짝을 잃더라도 그거 잃고 사는게ㅡ낫지
저 상처로 뒈지면 그게 더 안타까우니깐
옛날에 예비군때 교육으로 잠깐 이런게 있다 배웠을적에 본건데 어차피 저걸로 틀어막아야될 수준의 상처면
이미 일반적인 지혈로는 수습이 불가능하고 일단 출혈과다를 막고서 살려보내기라도 하려는 용도로
그냥 쑤셔박는거라고ㅜ알고있음 다리나 팔한짝을 잃더라도 그거 잃고 사는게ㅡ낫지
저 상처로 뒈지면 그게 더 안타까우니깐
우리나라는 지금 군인들 부상입을때 대하는 태도 봐서는 팔다리 한짝 잃느니 걍 뒤지는게 나을듯함...
그런거 끊여져서 피철철날때 쓰라고 만든거라;;;
피부가 늘어나는거 잘견디어서 출혈많은것보던 피해 적을듯
역시 전쟁은 과학을 발전시키는 가장 큰 원동력이라 하더니.
스펀지는 고통스러울 것 같아...
근데 출혈보다 더 나음.
2번 막 불어나면서 상처를 찢어발기는거 아냐?
피부가 늘어나는거 잘견디어서 출혈많은것보던 피해 적을듯
사람 살이 그렇게 약하진 않음 ㅇㅇ
옛날에 예비군때 교육으로 잠깐 이런게 있다 배웠을적에 본건데 어차피 저걸로 틀어막아야될 수준의 상처면
이미 일반적인 지혈로는 수습이 불가능하고 일단 출혈과다를 막고서 살려보내기라도 하려는 용도로
그냥 쑤셔박는거라고ㅜ알고있음 다리나 팔한짝을 잃더라도 그거 잃고 사는게ㅡ낫지
저 상처로 뒈지면 그게 더 안타까우니깐
저거 없으면 일단 상처안의 공간에 거즈를 쑤셔넣머야함ㅇ
미군 ifak에는 지혈대랑 삽관튜브도 있어양
우리나라는 지금 군인들 부상입을때 대하는 태도 봐서는 팔다리 한짝 잃느니 걍 뒤지는게 나을듯함...
저렇게안에채워두고 압박지혈해줘야해 붕대로감던지해서 그리고저런경우본래 탈지면이나거즈로넣고하는건일반적임 저건보관괸흡수률이좋아서쓰는거고
그와중에 표현이 뒈지는게 뭐니;;
역시 전쟁은 과학을 발전시키는 가장 큰 원동력이라 하더니.
우리가 일상 생활에서 쓰는 물건들중에 원래 군에서 쓰이고 있다가 민간에서 쓰게된 물건들 의외로 좀 많이있다고 하던데
특히 의료품!
가장 큰 예로 전자렌지
원래는 군용 레이더기술 응용한거임
등산장비, 통조림, 구급물품, 통신장비, 여객기...
수도 없이 많죠.
그렇다기보단 과학기술이 있는 나라에서 전쟁이 나면 응용과학이 발달함. 아니면 망.
2차세계대전 당시 일본이 좋은 예.
대단하다
스펀지로 아프게 맞을 수 있겠군
지젼;
와 신기하다 ㅎㅎㅎ
근데 일본이 제한 있어서 못 만드는거 많어?
미사일같은거 는안되지 저런거도 지진이나재난대비로개발하면되니
근데 저 스펀지 때문에 동맥이나 정맥 큰게 막히면 어떻게됨? 동맥이면 저거 하기도 전에 죽을라나
그런거 끊여져서 피철철날때 쓰라고 만든거라;;;
심장만 아니면 막아도 어느정도까진 괜찮나보네
어차피 피 콸콸 나서 혈압 조절은 될 듯
그정도로 깊숙히 쑤셔넣지는 않겠지.
외상에의해 동맥이 절단되는 경우는 동맥에서의 혈류가 바깥으로 흘러나와 체내 혈액순환이 붕괴되서 사망하는것이니 혈액이 세는 구멍을 외부와 차단시키면 끊어진 동맥에서 나온 피는 결국 밖으로 세어나지 못하고 끊어진 다음 동맥으로 들어갈테니 혈액순환이 붕괴되지 않을듯하다.
헤일로 거품붕대?
스펀지 저거 뒤지게 아프긴할꺼같다
으아으아으
1 번은 무능력한 jtf 가 쓰는걸 봤음. 상상이 아니구만
마지막 x-file은 별명이고 실제로는 라이너라고함. 부드러우면서도 잘짜인 천같은걸로 만들어서 heat탄이나 파편을 막는용도
그리고 2010년 일본이 만든게 아니라 2대전때 이미 전차에 장착된게 보병들 쓰라고 만들어진거임
태풍이 불면 창문에 테이프를 붙이라는 말이 있던데, 저것과 비슷한 원리여서 그런것이려나?
심지어 유리가 깨지면 생기는 조각들도 테이프로하여금 사방으로 튀지 않게 잡아둔다는 점에서 왠지 신빙성 있어보이는데?
비슷함. 파편에 엉겨붙어서 건물이나 장갑 내부가 파편으로 초토화되는걸 막기도하고 heat탄의 메탈제트가 비집고 들어오는걸 막아줌
시트지를 들고 다니네
개원용
저스펀지가 있었으면 양웬리님이 죽지않았을텐데ㅠㅠ
저 5,000도라는건 아마 화씨 5,000도일거다.
테르밋 타는 온도가 섭씨 2,000도대인데.
쪽바리 기업이 왠일로 갠춘한 군용장비를 개발했네 그런데 왜 총하고 땅크는 그 모양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