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스 수장당한 이야기 보단 덜하지만 2탄을 보는것 같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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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혼자 살아야겠다
늘 보면서 느끼는거지만 이런글의 내용은 아내는 하고싶은거 하는데 남편은 취미에 1원한푼 못쓰는걸까
실제로 그런 부부들이 천지에 널려 있거든요. 제 주변만 봐도 요즘 세상에 결혼은 대가리에 총 맞은 놈들이나 할 짓인 거 같음.
많음
제 친구가 금수저라 결혼할때 친구네 부모님이 아파트랑 외제차랑 아내 카페까지 차려줬는데 이번에 친구가 컴터용 의자 샀다고 아내한테 개혼났음
응 연봉 7천이면 50만원짜리 사도 돼
서든어택해서 혼났네
연봉 7천에 5만원마우스...
불쌍하다
ㅡㅡ 남자들 화이팅
혼자살아야됨...
아까보니 낚시 취미땜에 마누라가 글썼던데
짜증난다고 주 1회가는 낚시
연봉7천인데 왜저러지?
저런건 이혼 사유가 안되나 아직..?
1080ti 당당하게 살수있다
도데체 왜 결혼하는건가
아니면 결혼이 문제가 아니라 저런 여자들이 문제인건가
결혼도 아내도 초기에는 문제 없죠. 주변에 글러먹은 친구들이 항상 문제죠. 본인이 처음엔 그랬다고 해도 참고 살다가 친구만나거나 모임가서 봉인해제되고 쓰레기 라이프가 되는거죠.
ㅇㅇ
제 마눌은 돈 많이 못벌어다줘도 취미로 터치 안해요
걍 케바케임..
터치안함 갈굼은 딱하나뿐임....ㅋㅋ
우리 마누라가 저 갈구는건 딱 두개예요.
1. 애들이랑 주말에 안놀아주는거.
2. 소변누고 변기에 물 안뿌리는 거 ㅋ
전 아이랑 안놀아주는거.. ㅋㅋ변기야 제가 씻음됨
남편이 아니라 저런글 보면 아내가 올리기도 함. 내 남편 잘 잡고 산다고... 남편이 꼭 보셨으면 합니다. 크릉
ㅋㅋㅋㅋㅋㅋ 진짜 저런여자 노답임 진짜 안통함
연봉 7천에
혼자 살면 더 행복해질텐데.....
대체 어케 살았길래 저런대접을 받냐 여자도 문제지만 남자도 그동안 그냥 할말도 못하며 살아온게 보이네 에휴
애를 키워 봤어야 아시죠.
자식+와이프 맛짱 떠봤자 이길수 없는 게임이 되죠.
근데 어떻게 우울해도 딸이 엉덩이만 한번 흔들어주면 세상 다얻은 기분입니다.
능력도 있으면서 왜 저렇게 잡혀 사는지를 모르겠네...
내돈 벌어서 혼자쓰고 혼자 노는게 나을수도.. 결혼은 미친짓이여..
게임이 얼마나 가성비 쩔고 건전한 취미인데 5만원 썻다고...
아니 연봉 7천 받으면서 왜 저러고 사냐
중독은 밥도 안먹고 일도 안하고 잠도 안하고 하는게 중독이고
사실이라면 그저 유감...어쩌것어
설득해서 생각을 바꾸게 하든지 이혼을 하든지...참든지
뭘 해도 고생길일세...
그리고 사실 결혼전에는 못 벌다가 결혼하고 다잡고 개 쩔게 버는 분들 가끔 계신데.. 결국 주변 모임가서 다 망치더군요. 그 입이 문제에요.
저럴거면 뭐하러 같이 살지 돈버는 기계도 아니고
연봉 7000이면 100만원까지도 커버되잖아;
연봉 7천 받는데도 거지처럼 산다니...........
마우스 환불도 안될테니 미안하다고 사과하고
5천만원짜리 차 한대 사고 배째라 하면 되겠넹
도망칠타이밍을 놓친자..
덧글로 그냥 경제권 가져오라고 달았음 답답해서. 덧글수 보이지만 난리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연봉 7천이면 막말로 맘에 안들면 마누라 바꿔도 뒤긋네;;
왜 같이 살지? 애들 혼자 키우고 말지 같이 사는 이유를 모르겠다.
내연봉의 배인데 그걸 하시발..
남편돈 내돈인데 나랑(부인) 애들한테 쓰는건 않아까운데 남편이 쓰면 쓸데없는데 쓰는것 같아 아까움 요 마인드
개같은 마인드일세
그냥 남편이 돈 쓰는게 싫은거지 저 정도면 ㅋㅋ
바빠서 겜할 시간도 없어서 주말에 꼴랑 2시간??
나 같으면 빡쳐서 출퇴근용 자전거 천만원짜리 하나지르고 뭐라하는지 한 번 보겠다
진짜 5만원의 행복도 못가진다면
자괴감 지리겠네..
부인한테 결혼할때 너 뭐해왔냐고 한마디 해보세요
개지랄해야지..
그냥 마누라를 새로 사셈
우리나라도 미국처럼 동거 10년은 해야될듯
미쳤당..
남편이 무슨 돈버는 기계도 아니고
몇백만원짜리 컴퓨터 관련 용품을 산것도 아니고
나참 진짜.
진짜 왜 져주냐고 져주다보니 저러고 오만원짜리 사도 뭐라하지
당당하게 살길...
진짜로 저러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안그러는 사람도 있음. 어떤 사람인지 잘 알고 결혼하는게 제일 중요하긴 합니다만, 그게 쉬운 일이 아니다보니..
안타깝구만
전 나이도 있고 해서 1억이 좀 넘습니다만 전 애들 위해서 제것은 안삽니다. 10년 정도 그러고 사니 익숙해졌습니다만 와이프가 350 정도하는 맥북프로를 바꿔줬을땐 정말 이쁘더라고요. 물론 와이프에겐 더 많은걸 해줬지만 저거 하나 해주는데도 서운한거 다 풀리고 좋더군요. 이 글 덕에 결혼 잘했단 생각이 드네요.
피시 그냥 샤로 바꿔도 됨
여혐있는 애들이 여자 욕하고 싶어서 주작해논거 같은데
마우스 환불하고 와이프도 환불하면 될듯 ㅎㅎ
1080샤 샀다간 뼈도 못추리겠네
아주 좋은 방법이 있습니다.
일단 집에 있는 관련 물품(컴퓨터 등등)은 전부 팔아치우시고 집에서는 아무것도 하지 말고 그냥 누워서 잠만 쳐자고요.
대신 일마치고 퇴근하면 집에 곧장 오지 말고 두 시간 정도 피씨방에 들러서 좋아하는 서든어택을 맘껏 즐기고 오시면 됩니다.
주말에도 부인과 애들한테는 일이라고 말하고 나가서 피씨방에 들러서 서든어택을 즐기세요.
취미는 알아서 혼자서 즐기는 거지 저렇게 대놓고 즐기면 아내몬 자식몬들의 방해를 받게 마련입니다. 현명하게 행동하세요.
마누라가 졸라 이쁘다 참으세요 아니면 이혼하세요 왜 그돈 벌면서 왜 노예로 사세요 그냥 솔로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