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감한 왜곡: 원작에서 네임드 오크 1 수준이던 아조그를 최종보스로 격상시킴
일단 나오는 장면마다 재밌음
포스 개쩜
↗같은 왜곡: 니 이종교배로맨스 안궁금해!
나는 땀내나는 드워프들이 으쌰으쌰 칼질하는거 보고싶다고!
사랑을 모르는 당신이 불쌍해요? 왕한테? 화살까지 겨누고? 도르신?
반박시 님말이 맞음
https://cohabe.com/sisa/2521720
반지의제왕) 과감한 왜곡과 ↗같은 왜곡의 대표적 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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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룡 앙칼라곤
2022/07/19 21:03
타우리엘은 솔직히 빼도 전체적 스토리 진행에는 별 영향없는 느낌
어셈블
2022/07/19 21:03
어쩔수없자나 호빗이 분량은 짧은데 트릴로지로 내야하니 집어넣은거지 그리고 톨킨팬들이나 싫어했지 일반인들한테는 오히려 좋은 반응도 있었음 애초에 판타지영화에 흥미없거나
앙베인띠
2022/07/19 21:05
그리고 과감함을 넘어서 극장판 스토리를 아예 다른 영화로 만드는 편집
난쟁이-요정 전투씬 어디갔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