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그냥 고양이랑 사이좋은 원숭이일 뿐이다
우린
천하무쌍의 검사인 동시에 목숨을 걸고 왕녀를 탈출시켰지만 의외로 호색한인 전직 기사단장 아저씨도
처음엔 세상 물정 모르고 연약했으나 점점 자신의 사명을 깨닫는 동시에 여자로서의 몸과 마음에 눈을 뜨는 왕녀랑도
아무런 상관도 없단 말이다
난 그냥 고양이랑 사이좋은 원숭이일 뿐이다
우린
천하무쌍의 검사인 동시에 목숨을 걸고 왕녀를 탈출시켰지만 의외로 호색한인 전직 기사단장 아저씨도
처음엔 세상 물정 모르고 연약했으나 점점 자신의 사명을 깨닫는 동시에 여자로서의 몸과 마음에 눈을 뜨는 왕녀랑도
아무런 상관도 없단 말이다
ED ??? : 빨간약
우리는 이로부터 분기될 수많은 미래를 없는것으로 했습니다.
더이상 상처입고 고통받을 인물은 없는것입니다. 여전히 멸망한 왕국에서 새빨간 불꽃과 잿빛 연기만을 뿜어대는 채로 모든것을 없는 일로 하였습니다.
니가 몰 알아!
등짝! 등짝을 보자!
니가 몰 알아!
이자식 사람말을 하네
헐 그럼 그런 사정도 없는데 그런 저런걸.........
ED ??? : 빨간약
우리는 이로부터 분기될 수많은 미래를 없는것으로 했습니다.
더이상 상처입고 고통받을 인물은 없는것입니다. 여전히 멸망한 왕국에서 새빨간 불꽃과 잿빛 연기만을 뿜어대는 채로 모든것을 없는 일로 하였습니다.
그지만 맛도린데?
아 어쨌든 고양이를 따1먹은 원숭이인건 맞는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