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열 여론 나락으로 만든 의외의 인물

[아주 사적인 밤] 표절논란 후 유희열은 사과문 게재하고 깔끔한 사과문으로 호의적 반응이 많았음. 

그리고 이후 [잇뮤직크리에이티브] 측에서 사카모토에게 받았다는 공식적인 입장문을 공개.

표절까지는 아니라는 입장과 창작자로서 미언도 해주는 대인배스러운 태도로 사건이 해피엔딩으로 끝나는듯 했으나...

처음 표절의혹을 제기한 도희서 시인은 자신이 받았던 답신과 뉘앙스가 다른것이 이상해 사카모토의 공식 매니지먼트인 [Kab Inc]에 문의.

[잇뮤직크리에이티브]는 사카모토를 대변할 자격이 없는 그냥 사카모토 팬클럽의 운영자라고 전언함.

[잇뮤직크리에이티브] 측이 멋대로 대변인 행세를 한 이유에 대해서는

유희열의 팬이기도 한 [잇뮤직크리에이티브]가 여론변화를 노렸다고 추정하심.

도희서 시인이 언급한 유희열 팬카페에 올라왔던 글

(원문이 너무 길어서 문제가 되는 부분만 발췌)

사카모토측은 사적인 메시지를 공식적인 입장인듯 사용한 안테나 뮤직에게 불만과 경고를 표함.

도희서 시인이 받은 사카모토측 전언

요약: 유희열 찐팬이 표절 외 윤리적 논란을 더 만들어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