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전화한통으로 지인 찬스로 꼽아준다고요?
지금도 친구,가족들 안만나고 고시촌에서 컵밥 먹어가며 학원,도서관에서 수년..길게는 십년이상 준비하는 공시생들은 뭥미..
옆집 자기 또래는 다 직장 다니는데 본인만 백수로 합격보장도 없는 길을 걸어가는데..집안,친구들이 그만하라는 눈치에 스트레스도 엄청 날껀데...
무엇보다도 나이만 먹어간다는 불안감은 이루 말할수 없을껀데..
전화 한통으로 공무원 꼽아준다고요? 그것도 국회의원 한사람이...
권성동이 선거중에 한말이 있죠..
자기는 윤핵관인거 자랑스럽다고..인맥이 다라고..
이렇게 대놓고 범죄저지르는 넘인데 검새랑 판새는 무죄줌요..
https://cohabe.com/sisa/2518134
공무원 준비로 본인 인생 수년이 날라간 사람도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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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마일리지 쌓아주면...
흐음...
또 겨울에 광화문 가야하는거 맞죠
아 아니, 용산
아크로비스타?
대통령 놀이 적당히 해야지
굥정한 2번남들은 왜 이런일에 조용하지. 조국떈 아주 난리가 나더만
참 희안하게 선택적 굥정한 2번남들
검찰의 비호로 인사청탁을 해도 처벌 받지 않으니 아주 그쪽 전문가로 나섰나 보네
십년이상 9급 공무원 시험 도전한 사람들 수두룩 빽빽하다고 하더라구요..
30대중반까지 하다가 포기하고 직장 구할려고하니..무경력자..결국 집에서 폐인생활..
맨날 공정 외치던 기레기들 주디꾹모드..
성실하고 공부하고 대출금 갚으면 비정상적인 굥의 상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