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사람들은 잘 모르는 캣맘의 고충

그니까 그 불쌍한애들 니집에서 키우면 되잖아..

알고싶지않아..

그 사료도 개 싸구려 사로 사뿌리면서 무슨

직접키우면 안나가도 되는데

무거운 몸을 이끌고 몇백 미터를 쿵쾅거리며 걸어가야하는 일... 너무나도 고되다앗

불쌍해진 이유: 지들이 밥쳐줘서 번식한 결과 서식밀도가 수백배로 늘어서.

길고양이의 귀여운 식사 모습을 즐기면서 지기 집에 데려와 키우는 의무는 회피하는 캣맘 무임승차 이론

지랄하고 쳐자빠졌네

괴롭고 고된 일을 자기들만 하고 있을거라는 근거도 없고 생각도 없는
전형적인 유아 이하 수준의 사고방식이군.

캣맘? ㄴㄴ
랫맘or라쿤맘

햇반그릇에 사료 쏟아붓는거 이상의 일을 안해봤나?

니미뿅뿅개소리도 작작해야 사람새끼취급해주지

무슨 수행자냐 ㅋㅋㅋ

지능이 이러니까 고양이한테만 공감하지.

(일반인과 인식을 조지게 된 고양이가)괴롭고 고된 일

그러니까 느그들집에 가져가서 키우라고 ㅋㅋㅋㅋㅋㅋㅋ

집으로 데리고 와서 편하게 하면 되것네

누가 하라고 협박했나

직접 키우면 됨 -> 그건 싫음 -> 귀여우니 밥은 주고 싶음 -> 사회적으로 매우 큰 피해를 줌 -> 결국 직접 키우면 되지만 그걸 안 하니 욕 먹어야지

집에서 키우면 사료 들고나갈 고된 괴로움이 없어지는데 왜 집에서 안키움? 멍청~

집에서 키우면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사료 편하게 줄수 있는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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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밟히면 집에서 키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