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사람들은 잘 모르는 캣맘의 고충

상처엔염산
2022/07/12 13:15

그니까 그 불쌍한애들 니집에서 키우면 되잖아..

왼쪽워스트
2022/07/12 13:15

알고싶지않아..

동딩댕동딩동
2022/07/12 13:16

그 사료도 개 싸구려 사로 사뿌리면서 무슨

변태라는이름의 신사
2022/07/12 13:16

직접키우면 안나가도 되는데

mang-001
2022/07/12 13:17

무거운 몸을 이끌고 몇백 미터를 쿵쾅거리며 걸어가야하는 일... 너무나도 고되다앗

루리웹-8270150443
2022/07/12 13:18

불쌍해진 이유: 지들이 밥쳐줘서 번식한 결과 서식밀도가 수백배로 늘어서.

제로・무라사메
2022/07/12 13:18

길고양이의 귀여운 식사 모습을 즐기면서 지기 집에 데려와 키우는 의무는 회피하는 캣맘 무임승차 이론

人生無想
2022/07/12 13:20

지랄하고 쳐자빠졌네

아미
2022/07/12 13:21

괴롭고 고된 일을 자기들만 하고 있을거라는 근거도 없고 생각도 없는
전형적인 유아 이하 수준의 사고방식이군.

Sir Knight
2022/07/12 13:21

캣맘? ㄴㄴ
랫맘or라쿤맘

루리웹-8146305120
2022/07/12 13:22

햇반그릇에 사료 쏟아붓는거 이상의 일을 안해봤나?

킴아저씨
2022/07/12 13:22

니미뿅뿅개소리도 작작해야 사람새끼취급해주지

20121027
2022/07/12 13:22

무슨 수행자냐 ㅋㅋㅋ

나에게돌을
2022/07/12 13:22

지능이 이러니까 고양이한테만 공감하지.

내가그걸어따가뒀지
2022/07/12 13:22

(일반인과 인식을 조지게 된 고양이가)괴롭고 고된 일

아리안로드
2022/07/12 13:22

그러니까 느그들집에 가져가서 키우라고 ㅋㅋㅋㅋㅋㅋㅋ

wizzzzz
2022/07/12 13:23

집으로 데리고 와서 편하게 하면 되것네

헤이민
2022/07/12 13:23

누가 하라고 협박했나

라젠드라
2022/07/12 13:23

직접 키우면 됨 -> 그건 싫음 -> 귀여우니 밥은 주고 싶음 -> 사회적으로 매우 큰 피해를 줌 -> 결국 직접 키우면 되지만 그걸 안 하니 욕 먹어야지

대머리와 빛
2022/07/12 13:23

집에서 키우면 사료 들고나갈 고된 괴로움이 없어지는데 왜 집에서 안키움? 멍청~

아이신기오로스크루지
2022/07/12 13:23

집에서 키우면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사료 편하게 줄수 있는데 ㅋㅋ

루리웹-4523951029
2022/07/12 13:23

장작탭으로

해삼멍게말미잘
2022/07/12 13:23

눈에 밟히면 집에서 키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