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2월 11일 방송 중...
맥도날드의 신상품
그릴치킨 버거 솔트 & 레몬(단품) 440엔을 먹고 있던 퐁고래
그런데 아틔시로부터 지금 뭐하고 있냐고 물어보는 문자가 왔다.
아틔시로부터 연락이 오다니...
내가 모르는 사이에 뭔가 저질러버렸나?라고 생각했다는 퐁고래.
그만큼 아틔시로부터 연락을 받는 것은 엄청난 대사건이었다.
(그 아싸가 연락을???)
맥도날드 먹고 있는데
제가 뭔가 저질렀습니까? 라고 물어봤는데...
알고 보니 역도츠 와달라는 이야기였음.
자신도 내성적인 성격이라서 남들에게 쉽게 다가가지 못하는데(응?)
그 아틔시가 권유해줘서 엄청나게 기뻤다고 함.
아틔시는 역시 낯가림이 심하다는 인상이 있으니까...
(공교롭게도 모두 아틔시를 스키스기하는 인싸들)
자신의 약점을 극복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고
존경하게 되었다고 함.
하지만 존경심은 얼마 가지 못해서 모성애나 스토킹으로 발전하게 됩니다...
당연히 선장이지
Crabshit
2022/07/12 12:54
근데 사카마타는 오시가 시온이니까 아틔시는 라이벌 아닌가? 아닌가...?
꿈의현자
2022/07/12 12:57
아쿠시온을 동시에 딸로 삼을 수 있는 기회!
Pencil5B
2022/07/12 12:57
그래서 아틔시 낳은 게 누군데?
xnest
2022/07/12 12:58
당연히 선장이지
Pencil5B
2022/07/12 13:04
정말? 그거 해봐야 되는 거 아냐? You are not The Mother! 나오는 거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