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 어떻게 입든 내 알 바 아니지만
점점 더워질수록 심해짐
짧은 원피스 입고 의자에 양반다리 앉아 있기..
그래 좋다 안 보이면 되니..
심지어 지들끼리 대화할 때는 그 자세 그대로 돌아 앉아 있음..
혹시나 그 타이밍에 지나가면 천장보고 다녀야 함..
얘네 팀원이 다 그럼..
하루 이틀도 아니고..
스트레스 받는데 말 한다 vs 닥친다..
ㅎㄷㄷㄷㄷ
물론 하나 같이 안 이쁘니까 스트레스 받음
https://cohabe.com/sisa/2513018
옆 팀 여직원들의 옷차림.. 옆 팀장한테 말한다 vs 닥친다 ㅎ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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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
ㅎㄷㄷㄷㄷ
형님 늘 부럽습니다...
마지막줄에서 개열받네요!
제 말이요...
안이쁘니까.. 줘륵..
안이쁜데 왜 그러고 앉아있어??? 인가
이 공간에 유일한 남직원이라고 개무시 당하는 느낌..
상호 간 에티켓이란게 있는데..
말하는 순간 성추행
그 여직원중 왕언니한테만 얘기하면 됨
왕언니가 팀장 아닌가유 ㅎㄷㄷㄷㄷ
그냥 놔두세요. 잘못하면 분란의 소지가 될수도..ㄷㄷ
막줄...스트레스 받을만 하네요...
안이쁘면 왠지 냄새나보임
ㅈㄴ 드러워 보임
저기요 외모 비하는 선을 지키면서합시다
뚱뚱하면 땀 많아서 냄새 마니 나요
그리고 못생긴 애들이 팬티보이게 앉아있으면
전 드러워 보이던데요 왜요
팬티의 목적이 오줌 찌그러기 방울 흡수해주고 사타구니에 땀차는거
잡아주는거자나요
드럽자나요
이쁜애들은 시선 많이 받아서 단정하게 있는 애들이 많죠
못생긴 애들이 꼭 그렇다는게
아니라 저렇게
정신없이 편하게 있는 애들은 못생긴 애들이 비율적으로 많죠
그래서 팬티류가 보일거같으면 전 드러워요
굳이 남의 팬티를 왜
팀장한테는 말해도 되죠..ㅋㅋ 팀장은 말 못할듯..
그 쪽 팀장도 여자니까.. 말하지 않을까요?
아닌가..
아....남잔줄 알았는데....여자면 말할수도 있겠네요...
입싸지원합니다
마지막줄 필독
글을 읽는데 글쓴이님한테 화가 엄청 나다가...
마지막에 진정이 되는군요. 이해합니다. 토닥토닥...
2222222222222222
였다가 1.
(마지막 줄)
막줄 퇴사사유 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