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 패션디자이너로 채널 E!의 리포터인아이작 미즈라히가
가슴이 깊이 패인 빨간색 드레스를 입은 요한슨에게 “가슴에 뽕을 넣은 것 아니냐”는
질문이 올라왔다며확인하고 싶다고 하자 가슴을 만지도록 허용한 것.
이 날을 위해 게이로 살아왔다!
게이 패션디자이너로 채널 E!의 리포터인아이작 미즈라히가
가슴이 깊이 패인 빨간색 드레스를 입은 요한슨에게 “가슴에 뽕을 넣은 것 아니냐”는
질문이 올라왔다며확인하고 싶다고 하자 가슴을 만지도록 허용한 것.
이 날을 위해 게이로 살아왔다!
저새끼 게이 아닐지도 몰라
게이라고 상대 성추행이 괜찮은 건 아니지.
레즈가 네들 몸 만진다고........... ㅅㅂ, 좋아하겠네.
리포터: 흠 나쁘지 않지만 남자 것보단 별로네요.
홍석천도 혹시..
홍석천도 혹시..
저새끼 게이 아닐지도 몰라
역시 어디를 만지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누가 만지냐가 중요한거군
예전에 이거 방송이니까 대범한척 했지만 요한슨이 기분나빠했다는 글을 봤던것같은데 뭐가 사실임?
게이라고 상대 성추행이 괜찮은 건 아니지.
레즈가 네들 몸 만진다고........... ㅅㅂ, 좋아하겠네.
리포터: 흠 나쁘지 않지만 남자 것보단 별로네요.
어쨌든 저쨌든 부럽다 부러워 후아...
원래 가슴옆에 주름이 저렇게 생기나요 실제로 본적없어서 모르겠넹
겨주름 ㅇㅅㅇ?
살색 옷 아닌가요?
개이를 찾는 리포터랑 게이리포터는 다른거같은뎁쇼 ㅇㅅㅇ
좋겠다!
그와중에 스칼렛요한슨 진짜 예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