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공동경비구역 JSA는 워낙 대중적인 영화였다보니
박찬욱의 개성이 덜 들어간, 감독 본인이 색을 죽인 작품이라 보는 견해가 있다.
그렇게 보는 사람들이 많은데 실제로는 어떤가?
A. ㄴㄴ
딱히 간섭이 있었다든가 억지로 나의 색을 죽였다든가 그랬던건 아니다.
특별히 대중적인 화법을 쓴 것도 아니다.
내 행보에 아주 중요한 영향을 끼친 것은 맞지만.
Q. 공동경비구역 JSA는 워낙 대중적인 영화였다보니
박찬욱의 개성이 덜 들어간, 감독 본인이 색을 죽인 작품이라 보는 견해가 있다.
그렇게 보는 사람들이 많은데 실제로는 어떤가?
A. ㄴㄴ
딱히 간섭이 있었다든가 억지로 나의 색을 죽였다든가 그랬던건 아니다.
특별히 대중적인 화법을 쓴 것도 아니다.
내 행보에 아주 중요한 영향을 끼친 것은 맞지만.
섹♡랑 폭력 어디감
대중적이면 개성이 없는것일까?
반대로 영상에서 그거 얘기하시더라.
<복수는 나의 것>을 찍기 위해서는 <공동구역 JSA>이 필요했다.
물론 그렇다고 공동구역을 억지로 만들었던 건 아니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