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후 돈관리하겠다는 여자.JPG

아이고.. 시작전부터 이러면..

근데 여자는 왜 쉰다는건지. 연봉9천으로 여자 집에서 놀고 여가하긴 돈 부족 아닌가싶은데. 재산이 있음 몰라도 집도 작다는거 보니 재산이 많은건 아닌거 같은데.

여초에 물어보면 답변은 뻔할텐데...

월급의 200정도는 처가 통장에 꽂아줄듯

퐁퐁 유망주

헤어져..

이쁜거애 콩깍지 씌인득. 실제라면 헤어지는게 답일듯

헤어지세여 아버지까지 저러면 시댁에 돈퍼줄듯 와이프가 시댁 먹여살리고있으면 백퍼

이런거 보면 제정신 아닌 여자들 많은것같아요

둘중에 잘하는 사람이 하는게 답인데....여자는 돈 모을줄 모르는거 같고..남자는 욱하면 말 함부러 하는거 같고.....헤어지는게 답인듯한데

지금도 모은돈이 없는데 퍽이나 관리 잘해서 집 사겠네욬ㅋㅋㅋ

처가에 용돈 몰래 보낼듯 ㄷㄷ

결혼할 때까지 돈모아놓은거 없는 거면
봉급 다 가져다 줘도 돈 못 모읍니다
남편 월 용돈 30만원 주고 아껴쓰라고 하고선
매월 처가에 200 보내고 자기가 300 정도씩 쓰겠네요

이러다 결혼 그냥 하면 계곡가는거...

ㅁㅊ련

몇살인데 9000이 전문직 연봉이라는 거여….
물론 경제관념이 좋은 사람이 돈관리하는게 맞는데
남편 급여가 얼마인지는 모르게하고 싶다? 요즘 젊은 친구는 이런것도 비밀로 하나??
평생 함께 살 사람인데. ㅂㅅ같네

퐁퐁남 더 비기닝

여자의 혼전 실적을(?)보면 돈관리를
맡기기 어려워 보이네요..
어디로든 새던가,씀씀이 헤프니 못모으죠.
이거 우스이 보면 안되요...
처녀때 못모으는 여자는, 혼후든 늙어서든
못 모아요..인생 망해요.

퐁퐁남 ㅊㅋ

우리와이프는 천사

돈관리 하겠다고 칭얼대는거 까진 이해하겠는데 예비장인어른 동원해서 압박하는 건 선 넘네요

atm

저 고비를 잘 념겨야 하는데 대부분 못넘김......
돈도 못벌고 모아둔 돈도 없는거보니 경제관념도 없는데 무슨관리야..

시작부터 호구 한명 잡겠네…
계곡 가려나??

제 아는 형님이 그렇게 몇억 없어지고 이혼당함..

용돈 타서 쓰는 순간 머슴...

사랑하신다면 비밀통장 하나 만들고 나머진 같이 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