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프렌치프레스,모카포트,사이펀.. 이런쪽으로도 형식은 다양하지만,, 일반적으로 많이 쓰이는게 자동,반자동이라는거쥬.
업소용 반자동은 끝판왕이 라마르조꼬라고 봅니다.
근데 라마르조꼬가 가장 비싼건 아니에요.
일반적으로 브랜드밸류가 라마르조꼬가 가장 선호된다는 이야기구요.
심지어 카페에서 쓰는게 라마르조꼬인지 아닌지 보고 들어가는 손님들도 있음.
업소용은 대개 2구나 3구를 쓰지만
가정용으로도 쓸수있는 1구짜리가 있는데 라마르조꼬 리네아 미니임
네이버최저가 770만
이거 나온지 10년가까이 되는데 업글모델이 안나오네요.
그래도 뭐,, 이게 가정에서 쓰는 반자동으로는 끝판왕임.
물론 기능적으로는 로켓R9 One이 가변압도되고 더 기능이 좋다고하는데,,
이 급을 사는 분들이 뭐, 기능보다는 네임밸류죠.
자동은 끝판왕브랜드가 JURA (이걸 유라라고도 읽고 쥬라라고도 읽음)
아주 여러 모델이 있는데
가정에서 자동 쓰시는 분들의 끝판왕 모델은
얼마전까지는 JURA Z8이었는데 Z10 이 새로나왔음.
근데 JURA의 경우는 직구와 국내정품의 가격차이가 너무 커서
Z10의 경우 직구는 400 이내이고 수입업체정품 백화점에서 사면 딱 두배 8백정도 들죠.
이게 문제임.
.
걍 필립스 60만원짜리 자동사용하는데 만족합니닫ㄷㄷㄷㄷㄷㄷ
슬레이어보다 좆나요
네임밸류는 라마르조꼬를 따라갈 브랜드가 없어요.
근데 슬레이어같은건 업소용으로 3구짜리 제법 많이 씁니다.
개인적으로 1구 1대만 산다면
라마 리네아 1구 수동
유라 아주 좋으나....수입사의 떼마진 정책으로 직구만추천
근데 직구도 AS해주는곳이 꽤 많아요. 그래서 대부분 직구를 선호하죠
그냥 시모넬리 아피아 중고 살렵니다. 네이버에 중고 많이나와있어요. 어차피 맛을 좌지우지 하는게 머신이 아니라 원두라서...
라마는 반자동 라인업이 많아서 쓰기 편할 뿐....막상 써보면 그닥....슬레이어 시네소 키스반더웨스턴 같은 모델이 오히려 더 상급이죠 차로 따지면 벤츠같은 느낌 슬시키는 포람페 느낌 리네아 같은건 그 돈 주고 왜 쓰는지 모르겠는 느낌이 오히려 더 강하더군요 그냥 듀얼보일러 e61 헤드 달린 1000만원대 머신이 오히려 돈 값 하는 느낌 쓸꺼면 gb5 이상이 아니라면 굳이 라마로 가는건 의미없다는게 개인적인 느낌입니다
공감..
글고 가정용으로는 오히려 예열시간 길고 불편함이 더 크죠.
가정용으로 쓰기엔 너무 돈랄 느낌이에요 ㄷㄷㄷ 그냥 250만원대 e61헤드 달린 물통형이 더 적합하지 않나 싶습니다 gs3 같은 모델은 진짜....가격보면 워....물론!!! 돈 있으명 써보고 싶습니다 ㅋㅋ
유라 500만원짜린가 그거 샀는데 국내꺼
직구한거랑 내부 부품이 똑같더군요 그냥 직구해서 쓰는게 이득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저희는 매장에서 동구전자 70만원짜리 쓰는데 원두관리 신경써서 하니까 커피맛 좋더라구요 ㅎㅎㅎㅎㅎ
손님들도 맛있다고 ㅎ ㄷ ㄷ ㄷ
머신이야 기본정도 되는거만 사도 되죠.
원두가 맛의 95%?
원두 좋은거 쓰고 매장에쓰니까 보관을 오래하지 않고 소비가 계속 되니까 맛이 유지되는거 같아요.
필립스꺼는 가격 좋은거였구나.....ㄷㄷㄷㄷ
저희 집은 이거 씀
비주얼 끝장이네요
드롱기 무시하나유 ㄷ ㄷ
아니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커피머신 1구짜리가 700만원이 넘다뇨 ㄷㄷㄷㄷㄷㄷㄷㄷㄷ
주변에서 커피 머신 보고 커피집 가는 사람은 단 한명도 본적이 없네요.
모카포트.. 그냥 좋음
좀 번거롭고 시간이 걸리긴하지만 맛은 끝장이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