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카페여고생콘돔논란.jpg
https://cohabe.com/sisa/2512205 맘카페 여고생 콘돔 논란. jpg midii | 2022/07/11 16:04 15 925 맘카페여고생콘돔논란.jpg 15 댓글 동네바보형의형 2022/07/11 16:1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oMpkFL) 작성하기 .`. 2022/07/11 16:05 그냥 호기심에 사둔 것일텐데.. (oMpkFL) 작성하기 (=^工^=)냐옹 2022/07/11 16:05 걱정하기 전에 일단 빨리 병원가서 가닥실 주사,,,, (oMpkFL) 작성하기 찡찡예림 2022/07/11 16:06 딸 둘 아빠로써 어렵네욛ㄷㄷㄷㄷㄷㄷㄷㄷㄷ (oMpkFL) 작성하기 turkish_angora 2022/07/11 16:06 댓글 충격이네.. 자기집안일 아니라고 오히려 콘돔을 더 사다줄거라니.. 물론 시대가 변해서 미성년자들이 사귀면 성관계까지 할수 있다는 건 알지만 내 딸아이가 그러는 건 누구든 바라지는 않을 것 같은데.. (oMpkFL) 작성하기 OHLL 2022/07/11 16:07 아들도 조심하라곤 일러야겠지만 딸이면 차라리 사다줘서 임신이라도 안하게 하는게 백배 나음류 막말로 본인들이 그 나이에 기회가 있어도 안했을리도 없고... 요새 애들이 빠른게 아니라 본인들 당시에도 할사람들 다 하고다닌 거였음 (oMpkFL) 작성하기 세반자 2022/07/11 16:12 시대가 달라서 부모들이 그 나이 때 다해 본거는 아니죠.... 소수의 아이들만 그랬었지 대부분은 못해 봤죠... ㄷㄷㄷㄷㄷㄷㄷㄷ (oMpkFL) 작성하기 세반자 2022/07/11 16:14 그런게 지금 통하는 시대에요? 말이 좋지.... 시대가 완전히 달라졌어요 !! ㄷㄷㄷㄷㄷㄷㄷㄷ (oMpkFL) 작성하기 아기둘참치♥ 2022/07/11 16:07 이러니 부모랑 더 대화안하고 멀어지지 ㄷㄷㄷ (oMpkFL) 작성하기 최종변기 2022/07/11 16:08 콘돔이 있다는건 이미 해봤다는거고(안해봤을수도 있지만..) 암튼 이미 해봤고 앞으로 할꺼니까 당연히 피임의 중요성을 알려주는게 맞지요~ (oMpkFL) 작성하기 PlayTheGame 2022/07/11 16:08 엄마 입장에선 놀라긴 하겠지만 막을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딸이 현명하길 바랄 수 밖에 (oMpkFL) 작성하기 말랑말랑곰돌이 2022/07/11 16:08 없이하는것보단 낫죵ㅎㅎ (oMpkFL) 작성하기 nightcrow2011 2022/07/11 16:08 말려서 되는게 아닌데, 저 상황에 콘돔 잘 쓰고 하라고 말하는거는 사실 한국의 40대 부모로서 굉장히 하기 어려운 말일 거임.. (oMpkFL) 작성하기 갤럭시s22 2022/07/11 16:09 딸은 풍선 불려고 산건데 (oMpkFL) 작성하기 빵꾸 2022/07/11 16:10 막을수 있는게 아리나면 안전하게 할 수 있도록 교육해야.... (oMpkFL) 작성하기 비키라+ 2022/07/11 16:11 하나마나한 생각들을 하네요 피임부터 가르쳐야죠 답답들하네 막는다고 막아지나 O스가요 인간의 본성인데 (oMpkFL) 작성하기 꼰닭틀대 2022/07/11 16:12 여기서 지능이 떨어지는 맘들은 편의점으로 돌격한단 ㄷㄷㄷ (oMpkFL) 작성하기 세반자 2022/07/11 16:13 콘돔 사러 아니면 콘돔 왜 팔았냐고 ? ㄷㄷㄷㄷㄷㄷㄷㄷㄷ (oMpkFL) 작성하기 그냥~! 2022/07/11 16:14 바라지 않는것과 이미 상황이 되었는데 그걸 부정하는건 다른 문제라고 봐요.. 누구나 바라진 않죠.. 하지만 이미 정황상 그러고 있는것 같고.. 그렇다면 문제가 더 커지지 않게 잘 관리해야하는데.. 그 관리의 방법 중에 하나가 안전하고 정상적인 관계가 아닐까요.. 그런 의미에서 콘돔이 있는게 차라리 다행이다 생각하고 안전한 성관계를 위해서 콘돔을 사 주는게 낫겠다고 생각하는거죠.. 이미 부모들도 알고 있다고 생각하면 좀 더 조심스럽게 할거고.. (oMpkFL) 작성하기 아기젖소 2022/07/11 16:15 니들이 막는다고 막을수 있는게 아니다~~ (oMpkFL)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oMpkFL)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커피머신의 끝판왕.JPG [23] 하리라야 | 2022/07/11 18:00 | 1435 CGV 역대급 관크 기가 막히네 [20] Acek | 2022/07/11 16:15 | 1062 브래지어 끈 푸는 방법.jpg [22] 사쿠라치요. | 2022/07/11 14:22 | 337 윤석열 대통령 도어스텝핑 중단 이유가 밝혀졌군요 [19] .`. | 2022/07/11 12:15 | 610 근친) 친오빠가 아니란걸 안 여동생 반응 [16] 기믹 | 2022/07/11 10:03 | 385 외계기술 압력솥 [14] 아일톤 세나 | 2022/07/11 07:04 | 1233 버튜버,VR) 카나타 2차의상 아바타 테스트 몇장 [11] 잉-여 | 2022/07/11 01:00 | 444 니들 깡패냐?.manhwa [22] 중성마녀 | 2022/07/10 22:27 | 1655 낮에 구해준 여우가 찾아오는 .manwha [6] 민트맛햄버거 | 2022/07/10 20:04 | 742 말딸) 보드카의 캐릭터성 [7] NCR망령 | 2022/07/10 18:10 | 435 썬포토에서 렌즈 점검 맡겨보신 분 계실까요? [3] 재호씨네 | 2022/07/11 19:00 | 1345 ㅋㅋㅋㅋㅋㅋ 동탄 아파트 풀장 사건은,.., [23] 맬러뮤트보이 | 2022/07/11 16:15 | 1492 « 5531 5532 5533 5534 5535 5536 (current) 5537 5538 5539 554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중국 AV 패션쇼 고 김성재의 전여자친구... 중급자존 가서 노는 고인물. 소름돋는 2024 올해의 사진 혐) 삼풍 백화점 여자 악마 사진 이후로 해변에서 인터뷰하는 17세 여고생 후배위하는선배 얼굴 공개하고 온팬하던 유튜버 사망 와 ㅁㅊ 사람 죽었네;;; 의외로 위험한 여자 패션 폭포녀 똑똑함 + 운동으로다져진몸 + 잘생김 애기유령 vs 탐론 70180 91년생 건물주 고작 30만원 아끼려다 회사이미지 망친 이벤트.jpg 국민여동생 후보 有 문제의 르노코리아 여직원이 달성한 업적 후방 - 일본 여배우들 팬티가 어느 백인남성에게 패배.JPG 4800억원 당첨의 삶.jpg 이렇게 완벽한 여자가 있다고? 엑스패디아 본사.. 요즘 일본 시간여행자 특 40대 남편 20대 아내 ㅅㅅ 상황극 시청역 사고 돌고 있는 찌라시 큰가슴 누나 섹시한 모나리자 남친에게 불륜남 걸린 여자 차가 정차중에 주기적으로 엄청 꿀렁꿀렁거리는데.. 에어컨 끄면 괜찮네요. 호불호 갈리는 그라비아녀.PNG 야노 레깅스녀 민지 바르는 ㅊㅈ.jpg 직구 난리난 인천공항 동탄미시 호불호 몸매.gif 비키니녀 전세계에서 한국남자만 정진석 초선에게 ㅈㄴ 두들겨 맞음 한 서양인이 자랑하는 한글 문신 ㄷㄷ.jpg 후방.)현실 I컵의 위엄.jpg 노브라로 출근한 여직원.gif 동창회 이후 살해당한 친구 요즘 젋은 애들은 이해못하는 영화장면.jpg 한국 비만율의 비밀 후지산 인증샷 편의점 근황.jpg 의외로 척추 박살내는 물건 한국인들에게 익숙한 중국 지명.jpg 호불호 갈리는 겨드랑이.jpg 혹시 불알 샴푸라고 써보신분??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음... 요즘 여자 레깅스는 이렇게 나오는 구나... 예수가 다녀간 마트 근황.jpg 베스트 속옷이다 VS 겉옷이다 논란의 진실 집값이 내려가지 않는 이유.jpg 똑닮은 사람을 40년간 쌍둥이라고 믿어온 두 사람이 DNA검사를 해본 결과.jpg 흔한 현실 여동생 우려가 현실이 되어가는 동탄 여청과.jpg 게임 역사상 최고로 효율적인 게임.jpg 아니 피자나라 치킨공주가 아직도 있다고? 르노)코리아가 현재 추해진 근황정리 미국] ㅋㅋㅋ 바이든 영구집권 가능해짐 ㅋㅋㅋ (feat. 대법원 배달 논란ㄷㄷ 진짜 금수저들만 다닌다는 초등학교.jpg 논란으로 불타고 있는 ㅊㅈ ㅎㄷㄷ 내 친구 학교 선생님이랑 사귀는듯.jpg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호기심에 사둔 것일텐데..
걱정하기 전에 일단
빨리 병원가서 가닥실 주사,,,,
딸 둘 아빠로써 어렵네욛ㄷㄷㄷㄷㄷㄷㄷㄷㄷ
댓글 충격이네.. 자기집안일 아니라고 오히려 콘돔을 더 사다줄거라니.. 물론 시대가 변해서 미성년자들이 사귀면 성관계까지 할수 있다는 건 알지만 내 딸아이가 그러는 건 누구든 바라지는 않을 것 같은데..
아들도 조심하라곤 일러야겠지만 딸이면 차라리 사다줘서 임신이라도 안하게 하는게 백배 나음류
막말로 본인들이 그 나이에 기회가 있어도 안했을리도 없고... 요새 애들이 빠른게 아니라 본인들 당시에도 할사람들 다 하고다닌 거였음
시대가 달라서 부모들이 그 나이 때 다해 본거는 아니죠....
소수의 아이들만 그랬었지 대부분은 못해 봤죠... ㄷㄷㄷㄷㄷㄷㄷㄷ
그런게 지금 통하는 시대에요? 말이 좋지.... 시대가 완전히 달라졌어요 !! ㄷㄷㄷㄷㄷㄷㄷㄷ
이러니 부모랑 더 대화안하고 멀어지지 ㄷㄷㄷ
콘돔이 있다는건 이미 해봤다는거고(안해봤을수도 있지만..)
암튼 이미 해봤고 앞으로 할꺼니까 당연히 피임의 중요성을 알려주는게 맞지요~
엄마 입장에선 놀라긴 하겠지만
막을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딸이 현명하길 바랄 수 밖에
없이하는것보단 낫죵ㅎㅎ
말려서 되는게 아닌데, 저 상황에 콘돔 잘 쓰고 하라고 말하는거는 사실 한국의 40대 부모로서 굉장히 하기 어려운 말일 거임..
딸은 풍선 불려고 산건데
막을수 있는게 아리나면 안전하게 할 수 있도록 교육해야....
하나마나한 생각들을 하네요 피임부터 가르쳐야죠 답답들하네 막는다고 막아지나 O스가요 인간의 본성인데
여기서 지능이 떨어지는 맘들은 편의점으로 돌격한단 ㄷㄷㄷ
콘돔 사러 아니면 콘돔 왜 팔았냐고 ? ㄷㄷㄷㄷㄷㄷㄷㄷㄷ
바라지 않는것과 이미 상황이 되었는데 그걸 부정하는건 다른 문제라고 봐요..
누구나 바라진 않죠..
하지만 이미 정황상 그러고 있는것 같고..
그렇다면 문제가 더 커지지 않게 잘 관리해야하는데..
그 관리의 방법 중에 하나가 안전하고 정상적인 관계가 아닐까요..
그런 의미에서 콘돔이 있는게 차라리 다행이다 생각하고 안전한 성관계를 위해서 콘돔을 사 주는게 낫겠다고 생각하는거죠..
이미 부모들도 알고 있다고 생각하면 좀 더 조심스럽게 할거고..
니들이 막는다고 막을수 있는게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