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천국 코하비닷컴
https://cohabe.com/sisa/251202

황당한 119 접수 내용 . jpg

1.jpg

댓글
  • 멘탈이흔들린다 2017/06/05 14:12

    그런건 불러도 괜찮은거 같아...

  • 이이다 코토리 2017/06/05 14:12

    그건 ㄹㅇ 응급상황이잖아

  • 이이다 코토리 2017/06/05 14:13

    쫄보남편이지

  • 전치24주 2017/06/05 14:15

    수리공을 부르거나 구,시청에 연락해봐야지

  • Clacell 2017/06/05 14:16

    무서울수도있지

  • 루리웹-0739327316 2017/06/05 14:11

    ♥♥같은 국민이 참 많아

    (IBqvoF)

  • 김7l린 2017/06/05 14:11

    편의점 앞 채수구에 폰 빠졌다고 손 집어넣다 끼어서 119부른 아재 기억난다

    (IBqvoF)

  • 김7l린 2017/06/05 14:12

    채수구 뚜껑채로 실려갔지

    (IBqvoF)

  • 멘탈이흔들린다 2017/06/05 14:12

    그런건 불러도 괜찮은거 같아...

    (IBqvoF)

  • 루리웹-5201984572 2017/06/05 14:12

    이 정도는 되어야 부를만하지

    (IBqvoF)

  • 이이다 코토리 2017/06/05 14:12

    그건 ㄹㅇ 응급상황이잖아

    (IBqvoF)

  • 김7l린 2017/06/05 14:12

    아 채수구래 그 체크모양 하수구뚜껑

    (IBqvoF)

  • 악튜러스 2017/06/05 14:16

    그건 정말 부른만해...

    (IBqvoF)

  • 김7l린 2017/06/05 14:17

    난 딱히 인력낭비라고 말하지 않았어
    출동사례 보니까 걍 기억난다고..

    (IBqvoF)

  • 라이트팔라딘 2017/06/05 14:11

    하수구 휴대전화는 달리 부탁할데가 없잖아 근데...

    (IBqvoF)

  • 나츠카와 쿠이나 2017/06/05 14:13

    그렇다고 그걸 응급전화로 하면...

    (IBqvoF)

  • 전치24주 2017/06/05 14:15

    수리공을 부르거나 구,시청에 연락해봐야지

    (IBqvoF)

  • 선동과날조 2017/06/05 14:12

    바퀴피해서 싱크대위에 올라간 남편은 뭐야?

    (IBqvoF)

  • 이이다 코토리 2017/06/05 14:13

    쫄보남편이지

    (IBqvoF)

  • Clacell 2017/06/05 14:16

    무서울수도있지

    (IBqvoF)

  • 냥파스트 2017/06/05 14:26

    트라우마 있을수도 있지
    여기 유게에 돈벌레 언급만해도 자지러지고 팔짝 뛰고 엉엉 우는 애 있자나

    (IBqvoF)

  • 수고했습니다 2017/06/05 14:29

    싱크대 작살나겠당...

    (IBqvoF)

  • 전치24주 2017/06/05 14:30

    나 시골에 살때 여름에 배까고 자고있었는데
    배가 간질 간질해서 파리인가 하고 슥 문질럿더니
    배위에서 뭔가가 돌돌돌 말리길래 식겁해서 봤더니 돈벌레

    (IBqvoF)

  • 기동전사오소리 2017/06/05 14:31

    야 난 뱀도 잘 잡고 야생 토마뱀도 잘 잡는데 사마귀 있으면 거의 기절급이다 사람마다 다르단다

    (IBqvoF)

  • 코프리프 2017/06/05 14:32

    바퀴가 날라다녔다면 그 심정까진 이해한다.........

    (IBqvoF)

  • 주홍마녀의 함가 2017/06/05 14:45

    어렸을때 바퀴벌레 꼬인 시체를 봤다던가......

    (IBqvoF)

  • 품번도우미 2017/06/05 14:54

    나 7사단 중사인데 부대에서 바퀴 나오면 진짜 뿅뿅나 무서워서 소리지르면서 도망감

    (IBqvoF)

  • 이이다 코토리 2017/06/05 15:16

    사실 바퀴 나도 싫어

    (IBqvoF)

  • 루리웹-5201984572 2017/06/05 14:12

    119가 심부름센터인줄아나..

    (IBqvoF)

  • 고통 2017/06/05 14:16

    바퀴벌레 한 마리 못 잡아서 119 전화한 여자나 무섭다고 싱크대 올라간 남편이나 진짜...그렇게 서로 뭔가 맞으니까 부부의 연을 맺었겠지 ㅋㅋㅋ

    (IBqvoF)

  • 天上天下第一 2017/06/05 14:16

    어릴적에 살았던 아파트 보면 현관문 잠겼다고 119 부르는 사람 존나 많았는데

    (IBqvoF)

  • 악튜러스 2017/06/05 14:18

    열쇠 수리공도 못따면 119말곤 기댈 곳이 없긴함. 근데 열쇠 전문가 부르기도 전에 다짜고짜 119 부르는건 좀...

    (IBqvoF)

  • 악튜러스 2017/06/05 14:17

    하지만 벌 잡겠다고 혼자 설치지는 말아요~ 벌집 제거는 119 부를 정도로 위험한 일이니까...

    (IBqvoF)

  • PumpkinWatchman 2017/06/05 14:21

    그리고 왠지 늙수룩한 아재들이 신나서 와서 쓸어갔다고 한다

    (IBqvoF)

  • 고통 2017/06/05 14:23

    구워먹으면 애벌레들 톡톡 터지는 맛이 쥑인다고..

    (IBqvoF)

  • sмile 2017/06/05 14:25

    119 대원이 벌집 제거하다가 벌에 쏘여 사망했는데 나라에서 순직 인정 안한 사건 생각나네ㅡㅡ 개빡침

    (IBqvoF)

  • 모뢰반지 2017/06/05 14:32

    벌집은 양봉업 하는분들 부르면 가져가기도 한다던데... 근데 보통 주변 양봉집 번호를 알리는 없으니 119 불러야 것네

    (IBqvoF)

  • 악튜러스 2017/06/05 14:33

    공무원들은 골프치다 다쳐도 보상받는데 말이지.

    (IBqvoF)

  • 최고다 야갤돌! 2017/06/05 14:40

    (고위)

    (IBqvoF)

  • 김화백빠돌이 2017/06/05 14:25

    배수로에 빠진 휴대전화 빼달라는거 해봄
    일하는데 나한테 도와달라길래 별짓을 다 해도 안돼서 전화함-ㄴ-
    결국 빠루 들고와서 커버 벗기고 빼긴하더라....

    (IBqvoF)

  • 달빛폭포 2017/06/05 14:41

    난 길가다가 하수구 구멍 볼때마다 아 딱 스마트폰 떨어뜨리면 쏙 빠지기 좋게 생겼네, 빠뜨리면 새로사야 하나 이러고 생각했는데,,

    (IBqvoF)

  • 블루블루혀 2017/06/05 14:48

    난 임용받고 첫 출동이 하수구에 빠진 폰 꺼내는거였는데......시무룩...

    (IBqvoF)

  • 우주인짱 2017/06/05 15:00

    근데 왜 사람 머리 깨져서 불렀을때는 안왔을까 ㅎ

    (IBqvoF)

(IBqvo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