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은 임신 34주이고 대법원에서 6주 이상 태아는
생명으로 판결했으니 두 명이 타고 있던거라고 주장
https://cohabe.com/sisa/2511780
텍사스의 임신한 여성이 카풀차선을 이용중 적발되자 한 말.JPG
- 이런것도 수정가능한가요? ㅎ [6]
- 박대표임돠 | 2022/07/11 13:00 | 652
- 애니메이션에서 선은 매우 중요하다 ㅡㅡ 진짜로. [15]
- Ireneo | 2022/07/11 09:25 | 586
- 남매 사이의 결혼이 법으로 금지된 이유 [9]
- 어둠의민초단 | 2022/07/11 00:04 | 1258
- 반대가 많겠지만 저는 아베의 명복을 빕니다. [27]
- 겨울태생 | 2022/07/10 19:41 | 594
- 국내 역대급 억까 괴담 [19]
- 갓트루참얼티밋여신블랑 | 2022/07/10 17:38 | 1344
- 여친 사진 (딸) 인증 [6]
- 셔터쟁이Z9 | 2022/07/11 12:59 | 1733
- ??? : 친족과 연을 끊겠다니? 패륜을 저지를 셈이냐! [20]
- Ireneo | 2022/07/11 09:25 | 831
설득력이...있어!
태아의 동의 없이 카풀한 거라 거절
어 하지만 18세 미만 미성년자는 법정보호자에게 계약 및 동의에 대한 사항이 위임되어 있기에 법정보호자가 동의했으면 상관이 없는거 아닌가..??
그럼 한 좌석에 2명이 앉으셔서 과태료 납부 대상입니다~
일리가있네
흠....맞는거 같...나?
대략 설득력이 있어 짤
일리가있네
흠....맞는거 같...나?
설득력이...있어!
대략 설득력이 있어 짤
태아의 동의 없이 카풀한 거라 거절
하지만 미성년자는 부모가 대신 동의할수있을텐데
태아의 동의가 없었음으로 카풀이 아니잖아
어 하지만 18세 미만 미성년자는 법정보호자에게 계약 및 동의에 대한 사항이 위임되어 있기에 법정보호자가 동의했으면 상관이 없는거 아닌가..??
두명이라고 다 카풀임;?
그럼 한 좌석에 2명이 앉으셔서 과태료 납부 대상입니다~
태아한테 안전벨트를 따로 안매줬잖아 거절
카운터 풀차지 선
설득력이....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