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사회 노인들의 글러먹은 부분은 월급 40만엔x보너스 6개월분+세금으로 뜯기니까 한번 더 주는 연 3회 보너스가 나온 30대 연수입이 800만엔을 엿보던 버블시대의 노력과 충성심을 실수령 12만엔의 계약직의 젊은이들에게 요구한다는 것입니다.
역시 조선은 하나인가
우린 버블시대도 온적도 없음...
저기 노인들은 버블시대뽕이라도 있지 여긴 그냥 100퍼 꼰대부심인듯
버블 비슷한 걸로 누구나 취업이 잘 되던 시대가 있긴했죠.
없진 않음
우리나라 버블은 부동산에 몰빵....
버블은 왔죠
아직도 버블상태
버블붕괴만 남은 상태죠
ㅇㅇ 지금 버블에 동감
부동산 거품 터지는 때 나라가 사라질 가능성까지 있음...
부동산 버블에는 공감하는데..
이걸 어떻게든 막으려는 집단이 있어서
과연 언제쯤 터질런지 궁금함..
늙으면 뻔뻔해진다던 그 어르신생각나네
여윽시 알타이어족 문화권이다.
대다수의 인간은 이기심이 더 중해서
조선 브랜드라면 역시 이정도지
여기는 더해~
우리랑 비교하지 마세요
우리는 변화의 조짐이라도 보이고 있지만..
저쪽은 시위 왜 하냐고 물으며
정치쪽엔 관심조차 없으니...
노예에겐 노예의 삶이 어울리죠...
이런 거 보면 우리나라 젊은이들이 자랑스럽네요.
ㄷㄷ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