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qh_HEc0NIiI&list=TLPQMDkwNzIwMjLzP1n...여기서 나온 고민인데 님들이라면 어떤 조언을 해주고 싶나요?
갈수있음 역시 의대지
농생대 떨어진 실력으로 다음해 의대 가는건 저 학생이 태어났을 즈음에나 가능한 이야기 아닌가요? 근데 남들보다 10년 늦게 입시에 도전하는데 자신에 대해서도 모르고 꿈도 없나봐요. 수리과학부도 적당히 성적 맞춘거 같은 느낌이고 공대 빼고 앵간한건 다 나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