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다하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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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아키 이거미친거아닙니까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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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저런 생각을가지게됐을까...또라이인가...
참나.....
시대역행..... 무섭다 진짜
안아키 원장 수준이나 저 엄마들 수준이나...
진짜 미쳤다...
아... 숯가루 진짜...
숯가루가 마법의 가루인가..... 차라리 고깃국물을 고아먹이는게 더 치료에 도움되겠네요..
저도 개한테 숯가루를 먹이는데 이유가 참 다르군요ㅋㅋㅋㅋ
저 사람들 나중에 감기라도 걸리면
꼭 숯가루 먹고 완치되었으면 좋겠어요
이미 항생제를 먹어놔서 안된다고 하겠지만
인간의 자연치유력을 믿고 지금
아이들이나 동물에게 그러는거 아닌가요?
그러니 꼭 믿고 숯가루 많이 먹고
나았으면 좋겠네요.
뼈가 부러지거나 살이 찢어지거나
장기가 훼손되거나 고열에 시달려도
꼭 숯가루만 먹고 나았으면 좋겠어요.
간장으로 하는 관장이나 땡볕에
몇시간 있기도 인정해드림.
꼭 제발 그랬으면.
아이고 저 에코 페미니즘 새끼들....
본인들이 항생제에 찌들었으면 피를 숯에 투석시키고 뼈대신 숯을 심어서라도 본인들이 나아질 생각은 안하고 남의 생존에 관한 일에만 희희덕덕거리면서 뇌피셜 치료법 쓰는게 무슨 메드 사이언티스트냐?
숯가루가 무슨 무안단물급이네
왜 자꾸 탄소 덩어리을 먹일러고 하는지..
2대악
유사과학, 유사종교
지구에서 사라져야 할것들임 ㅋㅋ
의학이 발달하고 문물이 발달 했는데...
뻔히 의학의 발달로 인한 수명연장이 되었음에도...
어찌 조선시대 삶을 사시려는지 들...
조만간 연필심도 갈아마실기센데.
도대체 말 못하는 애들한테 왜 그러냐....
강아지는 무슨 죄에요 ㅜㅜ 그럼 저 강아지는 접종이나 사상충예방 아무것도 안하고 아프면 숯가루 된장먹이고 이럴라나
숯가루 먹인 담에 나쁜 귀신이 못들어오게 문틀 위에 칼을 건 다음에 귀신 쫒는 춤도 추었으면 더 빨리 나았을텐데... =3
저런 미친 것들이 나중에 늙어서 죽을 때 되면 자식들이 제대로 모시지도 않는다고 지랄지랄거리겠지. 냅둬도 잘 크는 거면 곱게 죽을 때까지 아무 것도 안해주고 놔두는 게 최고의 효도 아님?
그냥 사이비 종교네 ㅋㅋ
하...냥이 지못미
탄소나노튜브 팝니다.
자연치유능력이 인간에게 있는건 맞지요.
옛말에도, 밥먹서 안낫는 병은 약먹어도 안낫는고 했어요.
시간이 지나면 호전되는 게 자연치유란 얘기지요.
우리가 병원에 가서 치료받는 이유는 2차 감염에 의한 예방과 자연치유보다 앞당겨 그만큼 고통을
빨리 떨쳐 버리기 위해서잖아요.
예전,티브이 고발프로가 생각나네요.
배에 복수가 차 괴로워하며 병원치료를 거부하는 부모에게 어린 여자아기의 외침이 지금도 생생합니다.
"나는 지금 지옥인데 죽어서 천국가면 무슨 소용이 있어!"라고..
제발 아이들하고 말못하는 동물들은 병원에 좀 데려가고 그 좋은 치료는 너네들만하세요!
저게 덧글 쓴 분이 잘 못 알고 있는게...
아플때 숯가루를 왜 먹이나요... ㅠㅠ
장염이나 알러지에 쓰는건데...
미국에서도 배탈이나 알러지 치아미백등에 써요...
한국에선 숯이 흡착을 해서.. 배출을 도와주기때문에 쓰는거지...
다쳤을때 먹는다고 몸이 안아프고 그런건 아닌데...;;
안아키가 몇 이상한 사람들 때문에 이상하게 알려져서 그렇지..
된장이나 식혜같은 발효식품 챙겨 먹이고 약 많이 안쓰고 자연스럽게 키우는게 주제에요... ㅠ.ㅠ
예전 다큐에 보면 외국 의사들이
내 자식이 아프면 여기 있는 감기약 한 알도 안먹인다
하는거 있잖아요..
아주 약한 감기에 항생제 가래약 코약 속 아프지말라고 소화제까지 한 사발 주는 그런거요..
그런거 하지 말자는 이야기 거든요..
그럼 내성균이 생겨서 항생제가 꼭 필요한 상황에서 듣지 않는다고요... 미국에서도 아이가 죽은 사례가 있구요.. 항생제만 쓰면 되는 거였는데.. 항생제가 다 듣지 않아서요...
저희 애도 알러지 약으로 못 잡아서 응급실에 입원에.. 고생 많이 한 케이스인데..
갑작스런 알러지에.. 숯가루 도움 많이 받았었어요..
다들 미친 집단으로 알고 있어서.. ㅠㅠㅠㅠ
일방적인 프레임.. 기사가 심하게 자극적으로 나오는것 같아요..ㅠㅠ
원래같으면 그냥 다들 그렇게 생각하는 구나 하고 말겠는데..
대낮부터 맥주 한 잔 하고 주절주절 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