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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새지...?
저새는 해로운 새다!
모른겟다는데 왜 비공이얌
비공 넣은 놈 나랑 결혼할거다
어떻게 그런 심한 말을...
오... 모르는거보니 난 아재가 아니라 요즘 애들이었어!
이름은 모르겠지만 캔커피위에도 올려두고 코위에도 올려두고 별의별곳에 중심잡아놓음 ㅋㅋㅋㅋ
화질구지네요
군형잡는새
밑에 쇠같은 거 박혀있고 ㅎㅎ 가끔 던지기도 했는데 튼튼했더라는
와..ㅋㅋㅋㅋㅋㅋㅋㅋ
87년생인데 압니다 ㅋㅋ
이거 친구네 집 가도 티비위에 한마리씩 있었는데
89인데 모르겠내요..
균형 잡는 새임. 저렇게 부리 걸쳐놓으면 아무리 흔들어도 안떨어짐
잉 저는 아는데
이거ㅋㅋ 추억이네요ㅋㅋ
아....오랫만이다.....ㅠㅠ
3추,.,.^^
이거 졸라 큰것도 있음.
94인데 모르겠는데...
93인데 전 알아여
이곳이 경계로구나
저도 93인데 전 모르겠어요
시조새급이네
아 알고있다
나 요즘애들 아닌덕 저거 몰라(속상)
화질구지 나올줄 알았는데...
모르는 척 하는 사람들이 눈에 띈다
91 우리집에 있었음
뭘까
저거 갖고있으면 왠지 우쭐했었지ㅋㅋㅋㅋ
저게 우쭐할정도인가여 ㅋㅋㅋㅋㅋㅋ 그냥 어디다 놔도 균형잡아주던 새일뿐인데
그정도로 순수했던 시절이었던 거죠 그냥 놀이터만 가도 다같이 친구가 되던 시절
나홀로집에2에서 본 듯
89인데 초딩때 동네 문방구에서 500원에 팔었어요.
92...몰라여
균형의 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추억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