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든링이 흥행하던 당시 가장 어려운 보스였던 말레니아와 함께
Let me solo her 라는 네임드 유저가 떠올랐는데
본인이 말레니아 잡는게 너무 어려웠었기에
다른 사람들 대신 말레니아를 깨줬던 유저임
그래서 다른 사람들 방에 들어가 혼자 말레니아를 잡는데
도움을 요청한 유저가 도움을 주면 나가버리던게 특징
덕분에 해외에서는 팬아트, 자작피규어 등으로 더 유명해졌는데
그러던 중 스트리밍을 켜며 말레니아 1천킬에 성공
최근 프롬소프트웨어 및 퍼블리셔인 반다이 남코에서
"특별한 선물" 을 받음
그냥 천번이아니다
고인물룩으로 천번이다
와 ㅈ된다 ㄷㄷ
우리나라 태양 만세 코스프레 보답도 그렇고 반남은 저런거 잘 챙겨주는 편인가
날은 못 세우겠네
근데 코옵할때 약간 귀찮아진 점이 있다면
저 사람이 너무 유명해져서 솔플 원하는 인간들 늘어나서 클탐이 엄청 길어짐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