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수찬 페이스북 댓글을 달았었죠

이런 걸 협박으로 받아들이는 사람들도 있구나.. 참... ㅠㅠㅠㅠㅠ

이 짤로 할 말 대신합니다.

멋지네요. 어딜봐서 저 메시지가 협박으로 보이는지.

그런 사람들이 있어요
사건의 본질은 안 보고 곁다리를 신경쓰는 사람이요.
소위 쉬운 말로
달을 가르켜니 달을 안 보고 손가락만 본다고요.
저게 어떻게 협박으로 들리는지...
그리고 문재인 정부가 독재래요.
이런 사람들 섬에 모아서 박정희 딸 박근혜가 다스리게 하면
행복해할 것 같은데...

기계적 중립과 양면성 비판만을 본분이라 착각하는데에서부터 문제가 시작인데요
이 경우는 조금 다른게, 그 말마저도 표면상의 명분이고 정작 저변에 깔린 의도나 의식은 이미 우리에게 잘 읽히고 있는 중이지요 더 부연 안합니다

저게 왜 협박이 되죠?
당신들에게 피 흘리게 하겠다는 게 아니고
당신들이 폄훼하는 개떼(일반 국민)들이 지금까지 흘려온 피라는건데?
글만 못 쓰는 줄 알았더니 읽지도 못하는군요.
하긴 제대로 읽지를 못하는데 제대로 쓸리가 없죠.

난독증 지렸다....

나를 토해 기레기가  싼 똥에 분노한  마음을 베스트로!

추도식에 국민 대표로 안철수를 누가 선정해줬어요? 난 해준적 없는뎅; 웃기네ㅋㅋㅋ

이쯤이면 sns가 뇌에 미치는 영향 같은거 논문으로 안나올까?

내용이 진짜욕나오네요

불쌍한 인생임 페북에 저런인간들 많아서 심삼하믄 적당히 깜 ㅋㅋ

기사 댓글보면 문지기 비난하는 사람들 중 일베, 박사모보다 안철수지지자가 많다고 느껴요. 안철수얘기는 안 꺼내고 중도 또는 보수인 양 문재인정부를 비난하죠. 이렇게 5년하면 안철수 대통령 만들 수 있다고 믿나 봐요.
우린 문재인 대통령 만드는 게 목표가 아니라 문재인이라는 일꾼으로 우리가 살아갈 대한민국을 바로 잡는 게 목표인 데....ㅉㅉ

까놓고 정말 문재인 정권이 독재화 될거라 걱정을 해서 이지랄을 하는것인가?
지난 60여년 삶속에 녹아낸 일관된 모습으로
그는 그에게 어떠한 권력이 주어진다 해도
결코 국민들에게 총부리를 겨누지 않을 것이라는 사실을 증명해 보였다고 생각한다.
그에 반해 너희 한경오 개객끼들은 지난 수년동안
그 꼴같잖은 언론 지면을 악용하면서
돈과 권력에 기생해 생존해 왔으며
그로 인해 국민의 신뢰를 잃은지 오래되었으니
닥치고 자숙하기 바란다.

머리가 있으나 그저 대가리일뿐
뇌 기능 상실된 자들이 이렇게나 역겹습니다

아 때로는 박정희나 전두환이가 그리워진다 그냥 육모방맹이로 뽀개버리고싶다

진심 쌍욕이 나오네

표현의 자유를 "집단" 들이 짖밟으면 좋냐는게 제일 어이없네요. 필요할때는 국민이고, 맘에 안들면 문빠에 문슬람이고, 한 날 모여서 촛불시위 때는 민심이다가, 한 날 개별적 문자행동 에는 개떼라...  언주같은 인간이군요.

끝이 숙인거 같은데 503보다 쬐끔 더 맛탱이 갔다고 자랑질 하는겨 머여

저게 협박으로 보이는 이유는 단 한가지.
자신이 적폐라고 스스로 인정하기 때문에 협박으로 밖에 안보이는거죠.

민중가요 들으면 오줌 싸긋네 안그러냐잉

똥을 퍼오지 마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