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건비는 급격히 오르고
그렇다고 심야시간에 문을 닫으면 본사에서 위약금 물리고 계약해지까지 갈 수 있으니
이 방법 말고는 없나보네요.
가능만 하다면 이런식으로 할증쪽으로 가지말고
차라리, 심야시간대 한 4~5시간만이라도 자율 운영 하는쪽으로 진행하는것도
나쁘지 않아보이는데요... 그 시간만이라도 문 닫고 한숨 자고 나오려는 점주는 그렇게 하고
점주들도 사람답게 문닫고 잠좀 자고, 아니면 인건비 부담 있더라도 다른 점포와 차별화와 경쟁을 하고싶은 점장은 그냥 지금처럼 24시간 운영하고...
예상댓글 : 그거 모르고 오픈했냐. 알바들 돈은 제대로 주냐, 그냥 망해라.
원래 드라큐라 양아치샠히들임
이게 머선.. 시민들을 위해서 24시간 봉사 해주는건가? 돈벌려고 하는건데 ㄷㄷㄷ
모든 분야에 대해 야간 휴일은 할증이 맞는 것 같네요
편의점은 애초에 가깝고 24시간 원할때 이용할수있어서 가격이 조금 더 비싼거 아니었나요? 애초에 약간비싼 가격에 포함되어 있었는데 이제 야간에는 더 받겠다고?
소상공 죽고 편의점으로 독점상권 만들었으니 이제 투자수익 뽑아야죠, 대형마트들이 그랬던 것 처럼류
ㄷㄷㄷ
쿠팡처럼 원래 적자보던것도 아니었잖아요?
요즘은 편의점이라고 다 비싼것도 아니더군요
1+1이나 2+1도 좋고
행사제품들은 정말 싸단...
인건비보다 가까운 거리안에 편의점이 너무 많으니 당연히 장사가 않되는거...
빙고. 우리집주변에 편의점 한개 있었는데 이제 다섯개임.
수익이 1/5로 줄었겠지
심야 시간에 돈을 5% 를 더 받던 10%를 더 받던 그거야 뭐 충분히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직장인도 경쟁력이 없으면 고과 못 받고 ..그러다 누적되면 퇴출 되고.. 그러는데..
편의점은 차리기만 하면 다 돈 벌어야 되냐?? 관점에서 보면..
우리나라에 편의점이 너무 많은게 근본적 문제로 판단됨..
편의점 출점 거리 제한 이것도 한때 말만 나왔지 실현되지도 않았고..
편의점이든 음식점이든 그 숫자가 넘쳐나는데... 차리기만 하면 다 장사잘되고 다 돈벌어야 된다는 건
어거지임.
새벽에 무인운영으로 하는곳도 있던데
심야할증 좋아..
대신에 대형마트 심야영업제한 먼저 풀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