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대 치프 메카닉 미키.
단 1초라도 더 아끼기 위해 부품 식히는 시간을 기다리지 않고
화상을 감수하고 맨손을 집어넣어 정비시간을 아껴 우승시킴
그리고 그 뒤를 이어 짬이 찬 후임이 치프 메카닉을 맡게 되는데.....
지가 담당하는 머신의 설정을 몰라서 물어보느라 30초를 허비함.
0.1초로 승부가 갈리는 슈퍼머신 레이싱에서 30초는 그냥 레이스를 내다버리는 짓
미키가 봤으면 와서 조인트 깠다 진짜 ㅋㅋ
ㅇㅇ 미키 밑에서 같이 오래 구른 애인데 각본가가 바보로 만들었지
저거 진짜 선넘은 장면인게
가변 기능도 없고, 앙리가 타서 데이터도 충분히 쌓인 가랜드 정비를 혼자서 못해서 전화기 붙들고 있다?
걍 시나리오 작가가 캐릭터 하나 작정하고 뿅뿅 만든거임
밑에껀 안봐서 모르겠는데 쟤도 같이 오래 일한애 아님?? 완전 뿅뿅으로 만들어놨네
저건 오래 걸려서 문제가 아니라, 현장 치프가 머신에 대해 아무 것도 몰라서 전화로 물어보는 것이 문제였음.
그런 치프가 불안불안하게 시간 걸려 고친 차를 어떻게 믿고 운전할 수 있겠음?
저건 시간 문제가 아니라 그냥 전체적으로 ㅆㅂ..... 모로사와 ㅆㅂ.....
오죽하면 드라이버가 싯팔 내가 더러워서 게임 때려친다 하는데 아무도 차마 말리지를 못함
TVA 시절부터 같이 일한 애인데 OVA에서 ㅄ으로 만듦
오죽하면 드라이버가 싯팔 내가 더러워서 게임 때려친다 하는데 아무도 차마 말리지를 못함
밑에껀 안봐서 모르겠는데 쟤도 같이 오래 일한애 아님?? 완전 뿅뿅으로 만들어놨네
ㅇㅇ 미키 밑에서 같이 오래 구른 애인데 각본가가 바보로 만들었지
TVA 시절부터 같이 일한 애인데 OVA에서 ㅄ으로 만듦
하이바로 뚝배기 안깬게 다행임
저거 진짜 선넘은 장면인게
가변 기능도 없고, 앙리가 타서 데이터도 충분히 쌓인 가랜드 정비를 혼자서 못해서 전화기 붙들고 있다?
걍 시나리오 작가가 캐릭터 하나 작정하고 뿅뿅 만든거임
저건 오래 걸려서 문제가 아니라, 현장 치프가 머신에 대해 아무 것도 몰라서 전화로 물어보는 것이 문제였음.
그런 치프가 불안불안하게 시간 걸려 고친 차를 어떻게 믿고 운전할 수 있겠음?
저건 시간 문제가 아니라 그냥 전체적으로 ㅆㅂ..... 모로사와 ㅆㅂ.....
시간은 둘째치고 담당 머신 설정을 몰라? 하고 미키가 쭉빵날릴 장면인거군
저래놓고 주인공탓하고있음 ㅋㅋ
30초가 문제가 아니라
까딱하면 사람 목숨 날아가는 레이스에서 문제점이 뭔지 찾지도 못함
목숨걸고 달리라는것도 아니고 목숨버리고 달리라는 소리임
저게 그 애니게 여러 작품을 조지신 모로사와 짓이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