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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버지가 비슷한거 한번 했었는데
별개로 메데타시 엔딩떠서
그 아주머니 분도 나한테 잘해줌
근데 18살 연상을 사전에 알려주지도 않고 주선했다는 말인가
대충 들어보면
친구가 "어휴 니가 어떻게 결혼하겠니, 돈 많은 남자 기회 잡아~"
이런 의도를 가지고 주선한 것 처럼 보여질 여지가 있긴 하네
남자도 마찬가지임
이모고모숙모 사촌 여사친 동네 아줌마 누가 됐든 엄마빼고 여자가 물고 오는 소개팅은 하는게 아님.
진짜 자식뻘이랑 결혼하려고 하네 ㅋㅋㅋ
띠동갑 넘으면 그건 아니지
딴건 모르것고 아주아주 평범하다는거에 조금 ....
아파트2채에 자기앞 적금 1억8천...
53살이면 애 학교 들어갈 때 환갑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