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한 파출소에 20대 남성이 뛰어들어서 화살총을 쏘고 달아남
말이 총이지 민원실 아크릴판에 튕겨질 정도로 에어건보다 못한 수준이었음
그러나 근무중이던 7명의 경찰관은 범인을 제압하거나 뒤쫓기는 커녕 10분동안 숨느라 바빴고
심지어 한 경찰관은 핸드폰으로 112에 신고까지 하는 투철한 신고정신(?)을 발휘함
경찰은 경찰관도 사람이다보니 긴장해서 어쩔수 없었다는 해명을 함
여수 한 파출소에 20대 남성이 뛰어들어서 화살총을 쏘고 달아남
말이 총이지 민원실 아크릴판에 튕겨질 정도로 에어건보다 못한 수준이었음
그러나 근무중이던 7명의 경찰관은 범인을 제압하거나 뒤쫓기는 커녕 10분동안 숨느라 바빴고
심지어 한 경찰관은 핸드폰으로 112에 신고까지 하는 투철한 신고정신(?)을 발휘함
경찰은 경찰관도 사람이다보니 긴장해서 어쩔수 없었다는 해명을 함
실적이 나 잡아줍쇼 하고 뛰어드는데 숨었다고? 그런 양반들이 경찰을 왜 한대? 매장에 들어와서 이거 주세요 하는데 아저씨 우리 점심먹으니까 좀 있다 오셈 뭐 이런 얘기하면 사장이 본사에서 날아와서 날라차기해야 하는 거 아님?
재들 경찰복 입고 있을이유가 있나?
병풍같은 놈들
세금구멍 새끼들
그러니까 현직 경찰관이 경찰관에게 여기 범인 있어요! 라고 신고를 하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은 경찰관에게 신고를해서 여기 범인 있어요! 라고 하고 거길 출동한 경찰관이 범인을 보며 다른 경찰관에게 범인이 눈앞에 있어요! 라고 신고를 하는 뫼비우스의 띠 같은 상황이 펼쳐질수도 있다는거지?
병풍같은 놈들
병풍은 멋이라도 있지
저것들은..
세금구멍 새끼들
그럴 수 있긴한데 그걸 니들이 말하면 안되지
실적이 나 잡아줍쇼 하고 뛰어드는데 숨었다고? 그런 양반들이 경찰을 왜 한대? 매장에 들어와서 이거 주세요 하는데 아저씨 우리 점심먹으니까 좀 있다 오셈 뭐 이런 얘기하면 사장이 본사에서 날아와서 날라차기해야 하는 거 아님?
경찰자격이ㅠ있어?
갑작스러운 태러를 당했으니
사람의 본성에 따라 움찔하는 것은 당연한 현상이긴 한데...
후속 조치가 좀 아쉽긴 하네...
(우리나라에서 총기사용은 엄청난 절차와 책임이 발생(?)하긴 한데... 저 상황에서도 상대가 총기사용(화살총)이 의심되는데 총기로 대응 불가능한가...?)
첫발은 공포탄이고 쏴도 생명에 지장없는곳에 쏘던지 테이저건 이라는것도 있으니까 대응했으면 대응해볼만은 했겠지.. 문제는 범인에게 쫄아서 손발이 덜덜 떨린게 문제지..
그러니까 현직 경찰관이 경찰관에게 여기 범인 있어요! 라고 신고를 하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은 경찰관에게 신고를해서 여기 범인 있어요! 라고 하고 거길 출동한 경찰관이 범인을 보며 다른 경찰관에게 범인이 눈앞에 있어요! 라고 신고를 하는 뫼비우스의 띠 같은 상황이 펼쳐질수도 있다는거지?
재들 경찰복 입고 있을이유가 있나?
전부 파면시켜야지 뭔ㅋㅋ
저런 분들은 그냥 사직서 내고 진짜 제대로 된 다른 사람들에게 기회를 주는게 좋지 않을까요?
진짜 뿅뿅들인가
ㅋㅋㅋㅋ지원요청한거네 ㅋㅋㅋㅋㅋㅅㅂㅋㅋㅋ
세금이 아깝다
순찰도는 경찰들 보면 운동 하나 안하는 티가 나는 멸치새1끼들이더라
경찰공무원이 아니라 주무관이 배치됐냐?
저런 애들 그냥 총으로 쏴도 정당방위 해야됨.
미국처럼 피의자의 무장수준보다 한단계 위의 사용을 자동 허가해야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