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천국 코하비닷컴
https://cohabe.com/sisa/250213

자녀교육시 왕따 대처법,,,,,,,,,,,,,,,,,,(有)

12a6ff55f3970dc8ff12db85b50b89f1_9RQGKBf2lRusWQImqnVgjcgR52vFdst.jpg
ㄷㄷㄷㄷ
댓글
  • 어쩌다보니.. 2017/06/04 17:05

    저게 교수라니...

    (kTho30)

  • ~FIGHTING~ 2017/06/04 17:19

    마지막에 지금까지 통계? 를 제시하잖아요.
    그런걸 잘모르는 부모에게 알려주는거구요.
    저런 핑계를 대니 첨부터 빌미를 주지말고 차단 시키라는거죠.
    한두번 장난치고 싸우는 친구들에게 하라는게 아닌걸로 전 이해되는데요.

    (kTho30)

  • 세반자 2017/06/04 17:24

    님이 생각하는 해법은 다른게 있나요?
    애를 만나서 경고를 해 줘야 하는게 맞는거 같은데요 ㄷㄷㄷㄷㄷㄷㄷ

    (kTho30)

  • 아이오.유우 2017/06/04 17:26

    난독이시네요

    (kTho30)

  • zoone 2017/06/04 18:10

    왜죠?

    (kTho30)

  • 어쩌다보니.. 2017/06/04 17:05

    애기 협박하라는 소리

    (kTho30)

  • 더높이더멀리 2017/06/04 17:07

    그럼 본인이 생각하는 해결책을 말씀 해주시죠...

    (kTho30)

  • Lv7.토종비결 2017/06/04 17:11

    좋은방법이라 생각됩니다

    (kTho30)

  • *와리* 2017/06/04 17:12

    왕따시키는 애기라...

    (kTho30)

  • F-22 2017/06/04 17:13

    정확한 해결방법 같은대요

    (kTho30)

  • 신마에™ 2017/06/04 17:16

    이 방법이 맞는 방법입니다.

    (kTho30)

  • PlayTheGame 2017/06/04 17:41

    애기 협박하는 소리가 아니라
    나이만 어릴 뿐 가해자인 놈한테 대처하는 방법입니다.

    (kTho30)

  • 사자쫓는쥐를만나면 2017/06/04 17:44

    마 그럼 해결방법을 제시 해 보던가

    (kTho30)

  • [5D]주짓떼로 2017/06/04 17:07

    오히려 협박으로 몰리거나 하진 않겠죠? ㄷㄷㄷㄷㄷ

    (kTho30)

  • crex 2017/06/04 17:08

    나쁘지 않은 방법이네요, 안좋게 볼건 아닙니다

    (kTho30)

  • 끼엔장 2017/06/04 17:09

    걍 닥치고 싸대기 한대 날리면 해결됨

    (kTho30)

  • 커피맛팬티 2017/06/04 17:15

    애 때리는 순간 상황역전 됨.

    (kTho30)

  • 뉴욕시계탑 2017/06/04 17:09

    헐.

    (kTho30)

  • 인도르 2017/06/04 17:14

    뭐라도 해야겠지만... 소위 일진이라 하는 애들한테 씨알도 안먹힘..

    (kTho30)

  • 커피맛팬티 2017/06/04 17:16

    일단 이렇게 하는 것이 그 뒤에 이어질 일에 대한 이니셔티브를 확실하게 하는 점은 있을것 같네요.

    (kTho30)

  • 일산조아 2017/06/04 17:17

    길게 보면 어쩌면 현명한 방법이라고도 봅니다
    저도 제 아이 괴롭히던 남자아이 무릎에 앉히고 우리애랑 잘지내라 웃으면서 말했지요 그아이도 좀 당황스러워보였지만 결국 결과는 우리아이가 유치원을 바꾸면서 해결됐어요 어쩌면 살짝 겁을 줬으면 무서워서라도 친구들을 괴롭히지 못했을까? 그런생각을 하곤했습니다 당시 우리딸은 밤에 깨서 유치원가기 싫다고 했을정도였고 한시간에 스무번은 가기싫다고 했네요 내가 너무 쉽게 생각했었나 봅니다 앞으론 다르게 대처할생각입니다 저것이 최선이라 생각합니다

    (kTho30)

  • [5D]빨간양말 2017/06/04 17:21

    제가 봐도 정말 정답인거 같습니다

    (kTho30)

  • [1Ds]운칠기삼 2017/06/04 17:22

    싹수가 보인다고 하죠.
    바로 유전자.
    수신 없이 난대로 살게되면 절대 바뀌지 않는 부류.
    우리나라 사주가 은근히 잘 맞는 이유이기도 하지요.
    수신하지 않죠.
    그런 부류는 쉽사리 바뀌지 않습니다.
    나 자신부터 잘 안바뀌는데
    잘지내라~ 타이른다고 아이가 바뀔거라는 생각은
    지나친 낭만주의지요.
    그냥 피하는게 답입니다.

    (kTho30)

  • 한승우 2017/06/04 17:28

    매정한것 같지만......정답인듯....
    담임선생을 그 자리에 포함해서 한다면 더 도움이 될지도....

    (kTho30)

  • RichGold 2017/06/04 17:29

    미국 영화중에 빌머레이가 친하게 지내는 동네 꼬마가 괴롭힘 당하는걸 보고 깡패 꼬마를 찾아가 그 아이 스케이트보드를 눈앞에서 부러뜨려버리더군요.
    '또 한 아이를 괴롭히면 니 엄마를 이렇게 만들어준다' 라고 하니 깡패 꼬마들을 얼굴이 사색이 되어버리던데....
    뭐 미국 문화와 우리 문화와 다르겠습니다만 위 방법과 비슷한 방법이 아닌가 합니다.

    (kTho30)

  • 커피맛팬티 2017/06/04 17:32

    영화는 영화일 뿐이죠.
    미국에서 애들한테 그랬다가는 제대로 당하면 실형 삽니다.

    (kTho30)

  • RichGold 2017/06/04 17:40

    영화는 영화일뿐이죠.
    미국에서 애를 그렇게 왕따시켰다간 제대로 감옥 갑니다.

    (kTho30)

  • JOHN_BURR 2017/06/04 17:31

    문제의 본질을 모르는듯.
    대다수 왕따 은따를 당하는 학생의 경우
    부모, 특히 엄마가 흔히들 말하는 이상한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부모는 폭력사태가 벌어지지 않는한 자신의 자녀의 따돌림문제에 큰 관심이 없습니다.
    대게 왕따 문제를 자식의 문제라 생각하지 본인 문제라고 인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결론) 이상한 부모를 둔 자식만 불쌍함...

    (kTho30)

  • 커피맛팬티 2017/06/04 17:33

    문제의 본질은 그럼 당하는 애에게 있다는 건가요??

    (kTho30)

  • JOHN_BURR 2017/06/04 17:35

    당하는 애의 부모에게 있다고 글 썼습니다.

    (kTho30)

  • ~FIGHTING~ 2017/06/04 17:36

    일부러 왕따시키는 못된 애들도 있을텐데요
    대다수 부모가 이상하다...
    대다수라는 근거는 어디에 나왔는지 알려주시면...
    오히려 못된 애들 부모가 이상한 (애들 무관심, 아님 오냐오냐) 아닐까요?

    (kTho30)

  • ▶◀TheGray 2017/06/04 17:37

    가해자가 아니라 피해자에게 있다구요?
    거참 신박하다 못해 어처구니 없는 논리 같습니다

    (kTho30)

  • JOHN_BURR 2017/06/04 17:38

    못된 애들이 있죠. 인정합니다.
    그런데 그런애들은 요즘 벌점이다 뭐다 해서 옛날처럼 대놓고 설치지 못합니다.
    그런 못된애가 약한애를 괴롭히는 문제라면 저의 의견에 해당하진 않습니다.

    (kTho30)

  • 돈까스도련님도시락 2017/06/04 17:55

    부모가 뭐 애를 완성시켜야 한답니까 ㅋㅋ 부모의 인격이 따로 있고, 애의 인격이 따로있지, 원인을 부모탓으로 하면 세상사람들 모두 획일적인 가치관과 인격을 지녀야지, 안그러면 왕따당해서 "그것 니탓이야 ㅎㅎ"하겠네요 ㅋㅋㅋㅋ

    (kTho30)

  • 길치종결자 2017/06/04 17:38

    안좋은 환경일수록 상상이상의 쓰레기들 많습니다
    Pvc파이프로 장애인 학생 두들겨패고 이 뿌수고
    부모들은 하나같이 죄인마냥 사정사정 하더라구요
    제발 괴롭히지말고 친하게 지내달라... 돌아오는건 끔찍합니다
    저는 강하게 나갈 필요가 있다 생각되네요

    (kTho30)

  • 프로니모스 2017/06/04 17:40

    초등학생까지는 이방법이 좋다고 생각됩니다.....물론 아이에게 친구를 가려서 사귀어라 라고 생각될수도 있지만.....내 자식이 왕따당해본 부모는 다들 옳다고 생각하실듯 하네요..
    하지만..중학교이상 고등학교 문제학생 흔히들 말하는 일진 학생들에겐 그리 효과적이진 않을거라
    생각되네요......

    (kTho30)

  • 카바세맨 2017/06/04 17:47

    지금 대학다니는 아들이 초등때 학원에서 저런 일이 있었죠. 원장에게 얘기했는데 시정이 안되고. 그 아이를 직접 만나서 니 부모를 만나서 네가 저지른 범법 내용을 알리고 법에 따라 처벌하겠다. 우리나라는 법으로 다스리는 나라고 니가 저지른 일이 명백한 범죄다. 부모에게 보게 하겠느냐 아니면 앞으로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겠느냐를 따져서 해결했습니다. 그 이후 아이가 스트레스에 해방되면서 결과적으로 성공적인 인생 살고 있습니다.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왕따나 일진의 문제는 그 사안이 위중하다는 것을 알려줄 필요가 있어요. 내 아이가 달라집니다.

    (kTho30)

  • =JS= 2017/06/04 17:56

    현실에서 저렇게 아이랑 직접 독대할 경우 상대 부모에게 역풍을 맞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kTho30)

  • 로보트태권v 2017/06/04 18:01

    초등경우 상대부모가없을때 저러면 학폭열릴수도있어요 애키우기 힘들어지죠 ㅜㅜ

    (kTho30)

  • 고고황대장 2017/06/04 18:12

    애들 사이트에 이거 올라왔을때..
    찌질이라고 더 왕따 당하던지..
    먹히는건 초등학교 5학년때까지..
    오히려 고소당한다고..

    (kTho30)

(kTho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