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밍 노트북 사는 놈 특징

편견이다편견
90만원으로 옵치 상옵 잘 돌리고있다

28살이고 잘만 쓰고 있는대 왜 지1랄인지 모르겠음
엄마없나

원래 한번 꽃히면 누가 말해도 안들음

왜 남이 사고싶다는 거 개질알이지?

이번 세대부턴 그래픽 차이 없어서 쓸만할텐데

둘다 쓰면되지 뭔상관인가

20대초반은 대학생이라 기숙사 주로 쓰는데 데스크탑 쓰면 겁나 불편함 택배로 포장하고 이동중 파손우려도 있고

물론 틀린말은 아니지만
지들이 사겠다는데 뭐라하는것도 오지랖이다

나도 게이밍 쓰는데 기본적으로 휴대성이라는 메리트 때문에 쓰는데
일반 데탑은 옮기기가 너무 힘들자나 나처럼 이동 많은사람은..

제발 집밖에선 바깥세상을 즐겨라..

승모근 운동은 뭐여 ㅋㅋㅋㅋㅋ

나도 아는데 집에 컴퓨터 본체 놓을곳이 없어서 게이밍 삼 ㅎ..

게이밍 노트북 5년동안 다용도로 잘쓰고있는데.. 덕분에 프로젝트도 몇번 살려놓기도하고

이동을 많이해야되서 게이밍노트북 사서 쓰는데
위쳐나 배필1 풀옵도 잘됨
개꿀

게이밍놋북 유저로서 한마디하자면...
일단 그거 상당한 돈뿅뿅임.

처음에 나도 저랬는데
그때는 컴알못이라서 내가 븅신처럼 쓴거였음
지금은 침대위에 누워서 개편하게 겜돌림

아니.. 원글 작성자가 여기 와서 댓글다는 것도 아니고, 자기가 산거 후회한다는 내용인데 대체 열폭하는 유게이는 이유가 뭐냐

뿅뿅이다 연구실에 밤샘할때 데탑을 들고가라고? 매미가 뒤져고 정도가 있게 뒤져야지 어휴 하여튼 돈 존나 많은 기만자새끼들하고 평생을 겜질만 쳐 하는애들은 노트북 사양좋은거 평생 용납 못할듯 방은 좁지 이동은 많지 데탑같은 소리하네

게이밍은 무거워서 휴대용이라기보다 집에서 편하게 위치바꾸면서 쓰는것같음

고시원 원룸 이리저리 돌아다니면서 잘 쓰는 중임
암튼 잘 쓰는 중임

게이밍 놋북살돈으로 비슷한사랑 데탑맞추고 사무용 놋북이 좋든대

최대 140, 사무용은 아무래도 쓰기 힘들더라 대충 100잡고 사는게 개이득임

내 게이밍은 2키로임
작년에 400주고삿는데
아직도 내꺼만큼 잘빠진 노트북 몇개안됨
그리고 남이 산다는거 왠 오지랖

250 게이밍 노트북 살 바에 본체 150 놋북 100 사는게 백배 현명함

직업이 해기사라 존-----------------------------------------------------------------------------------------------------------------------------------------------------------------------------------나 편하게 잘쓰고있는데;;
쟤는 집에만 쳐박혀있으면 되서 이동성의 강점을 모르는거냐;
그리고 요즘 컴 스펙 다 존1나 상향됬고 이건 게이밍 놋북도 마찬가지라 150이면 앵간한겜 떡친다...위쳐3이나 둠도 원활히 플레이 했었고 후회 안함 레알
화면 사이즈가 문제라면 걍 돈 좀 더 써서 빔프로젝터를 사면 해결되는 문제고

게이밍 노트북이라고 이름만 붙여논거뿐이지 그냥 고사양노트북이고, 어차피 데스크탑이나 노트북이나 고사양 요구하는건 다 게임임. 노트북을 살려던 사람이 그 중에서 뭘 사려고 고르는데 데스크탑 들이미는 원글쓴이가 찐따임. 저 놈 말대로면 노트북은 지구상에 존재할 필요가 없음.

게이밍 노트북 진짜 개십비추임
산다고 하면야 내돈 아니니까 내가 왜말려?
그냥 경험자로써 해주는말이고 선택은 지 몫이지

5년? 전 쯤에 한성 노트북 63만원인가 주고 샀던걸로 기억하는데
그걸로 테라 중옵이 돌아갔음.
지금은 걍 데탑 쓰지만 나쁠건 없어

게이밍 노트북은 옮기기 쉬운 데스크탑 취급하는게 맞음. 무게도 제법 나가고 게임 돌리면 배터리 엄청 빨리 다니까.

ㅋㅋㅋ 게이밍놋북 쓰는사람 봤는데 겁나 무겁고 불편해보임 백팩에다 넣고 매고다니더라 휴대성은 무슨ㅋㅋ 그런주제에 성능도 별로임

난 데탑은 누워서 못해서 싫더라 누워서 배때기에 올려농고 겜하면 배땃땃해서 좋다 어차피 게이밍 놋붓이라고 나온정도면 국산온라인 중옵이상은 다됨 한 3년쓰면 수명다됫다보고 다시사면 됨 1년에 50만원씩만 모아도 150만원 짜리 하나 다시 산다

본인이 사고 후회했다는데 왜 남들이 더 난리지?
당신들한테 유용했으면 그걸로 좋은거고요, 저 사람은 자기 소감 말한거에요

시발 기숙사 생이라 데탑을 못들여 놓는데 노트북을 사야지
휴대성이니 뭐니 다 좇까고 데탑을 쓸 환경 조건이 안되니까 노트북을 쓰는거지

대부분 사람이 정색하는건
명치 맞았거나 소중한게 모욕당했을 때인데
여긴 어느쪽이냐

대학교 졸업작품해야하는데
아무래도 깃이나 svn이 있어도 학교 컴퓨터에 연결하고 또 프로젝트에 사용할 특정라이브러리 일일이 설치 하는게 어려워서 노트북 들고다녀야함
그런데 3D 그래픽 가속도 필요해서 어쩔 수 없이 외장 그래픽카드 설치된 녀석으로 들고 다닐 수 밖에 없었음

케바케인게 3D설계 출장 땜시 꼭 필요한 사람도 있구

뭐래 지가 허영심에 가득차서 필요이상의 물건 사놓고선 어차피 잘 쓰는 사람들은 데탑보다 가성비 안좋고 외부전원은 필수인거 다 알고 사는건데

이건 뭐... 컴퓨터사고 게임만 하는 인간이 저런 뻘글 싸지르지
요즘 게이밍 노트북 80만원대짜리도 있는데 왠만한 게임 상옵으로 잘 돌아감. 전력소모도 같은 사양급의 1/3밖에 안되고
풀옵병 걸린거 아니면 그냥 옵션 타협하고 공간절약+휴대용으로 쓴다.
그리고 출장가서 일 끝나고 게임할 수 있는거지 저거 쓴놈 분명 일 안하는 백수 or 학생놈이 쓴거다

학기마다자취하면데탑은 옮기기도 부담되서 놋북이 나아보이던데

맥북에어쓰니 훨 낫던데 게이밍용도 아닌데 게임도 잘돌아감
무게도 훨 가볍고 작업 할거 다 할수 있고
그래도 발열은 답이 없더라
그리고 맥os가 정말 좋긴 한데... 국내에서 맥os 호환되는 소프트웨어가 전멸수준이라 그게 제일 문제였음..

하나있으면 깐지는 나겠던데..
시골 할머니네 갈때 개꿀일거 같고..

지명치 지가 때리고 있구만 뭐가 불편한지 모르겠다
꼭 어설프게 아는 사람이 제일 아는척 많이 하더라

요약 노트북 지를거면 크게 질러라 (인지도 있는 기업걸로)
게이밍 노트북의 용도는 휴대성이 아닌 "가지고 다닐수 있다는것"
테탑이 백팩하나에 다 들어가진 않자나?
게이밍 노트북은 무거워도 전용백팩안에 다 들어가고 간단한 주변기기도 들어간다구!
(마우스, 블루투스스피커, 게임패드, 헤드폰 등등)
침대위에서 누워서 게임하는건 의외로 개꿀이다..
데탑보다 좋다고 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대부분의 게이밍 노트북 쓰는 사람들은
목적을 가지고 쓴다.. 컴알못 취급은 이제 그만하자..

데스크노트라는 개념을 모르면 저런 평신소릴 함

진짜로 가지고 다닐 노트북이면 그냥 가벼운게 최고더라... 베터리고 오래가면 더더욱 좋고.

와 졸라 사이다 글이다... 그리고 이 글에서 말하는 '게이밍 노트북'은 삼성 게이밍, LG 게이밍 이런거 말하는건데 갑자기 에일리언웨어급 가지고 말 꺼내는건 뭐야

그냥 지가 원하는거 쓰게해줘

저글쓴이는 모르겠는데 평소에 게이밍 노트북 까는놈들보면 집에서 나갈일 없는놈들 ㅋㅋㅋㅋ 왜 자기 경우를 남한테 덮어씌우는지 모르겠음

해외출장 3주이상 가면... 일 일찍끝나서 한가할때나 주말에 시간 널널할 때 딱히 할 일이 없어서 결국 심심해짐. 관광도 하루이틀이지 ㅋ
250짜리 게이밍 노트북 들고간 덕에 심심치 않게 보냈습니다. 없었으면 우울증 걸렸을듯. 진짜로.

게이밍노트북을 데스크탑용도로 사려면 당연히 등신이지
근데 게이밍노트북에는 노트북의 장점이 있으니까 사는거지 등신 ㅋㅋ

데스크탑 몇번 옮기다보면... 할짓이 못되요.

열라잘쓰고있습니다. MSI GT72

노트북을 게임만 하려고 사나
휴대성 가지고 적당한 성능 지닌 컴퓨터가 필요하면 게이밍노트북밖에 없구만

미대 댕기는데 다른 학교는 모르겟는데 우리는 게이밍 이 제일 좋음 어차피 계속 돌아됭기면서 이리저리 과제는 해야하는데 외장그래픽 딸린 노트북 아니면 툴도 제대로 안돌아감

솔직히 게이밍 노트북 너무 무겁고 발열 좇같다

싸잡아서 말했다고 까는것도 웃긴게 유게에 뻑하면 올라오는게 싸잡아 까기글 아니냐ㅋㅋ 남보고 웃을때는 열심히 웃다가 당사자가 되니까 엄근진 해지네

게이밍노트북 쓰는 친구 있긴한데 얘는 직업이 배타는거라 어쩔수 없이 사서 쓰던
지금도 배에서 놋북으로 컴오히 다크소율3 그타5 하고 있을라나

중고나라에서 제일 악질인 놈들이 950m 960m따위를 게이밍이라고 구라치고 윗글 표본같은 급식 호구들 지갑터려는 놈들임

이거 언제적얘기지 요즘 1060달린노트북들 2kg안쪽 가벼운거많은데...(노트북1060이랑 데탑1060이랑 성능차거의없음) 밖에서 들고다니면서게임할수잇는게 얼마나큰메리트인데

'게이밍' 노트북을 가성비로 사려는거는 기본적으로 나는 멍청합니다 라고 말하는거...

게이밍 놋북 누워서 게임되는게 얼마나 편한데...
집에 데스크탑도 있는데 난 노트북으로 게임함
2년째 쓰는데 겁나 편해서 만족중
윗댓에도 누워서 한다는 사람있네

어설프게 여기저기서 주워들은걸로 쓴거네 ㅋㅋㅋㅋㅋㅋ 이동에 유용한게 얼마나 편한지 사회생활 ㅈ도 안해본 새끼같다. 기숙사 생활, 고시원, 회사 숙소 생활 전전하는데 데스크탑? 개뿔도 모르는 소리, 나도 시바 가성비 구린 게이밍 쓰고 싶지 않다.나도 글픽카드 새로 나올때마다 사고 싶다.
근데 어쩔, 집은 없고 회사는 지방 자체가 다를때가 많고 회사다니면 출장 겁내 많이가지, 평생 집과 회사 그리고 네 동네에서만 살꺼같음? 알바로 돈버는거 만족하기 싫으면 어쩔수없어,
데스트탑 바리바리 싸들고 간다쳐도 책상 없으면 어디다 두고 할꺼냐? 게이밍? 마트가서 만오천원짜리 밥상하나사서 올려놓으면 노트북에 마우스 올리면 딱 맞다.
인터넷설치 필요없이 와이파이 하나면 알아서 인터넷 되며 급하면 핸드폰 핫스팟키면 된다. 그것도 안되면 걍 카페가거나 집근처 롯데리아 가서 밥한끼 먹으며 컴하면되 데스트탑으로 인터넷 설치 언제하냐? 데탑들고 카페갈꺼냐? 아무방 들어가서 그냥 랜꼽하면 인터넷 될꺼같지? 개뿔 회사 숙소가 신식에 인터넷이 되는 건물일 확률은 김밥집에서 와이파이 지원해주는 확률과 같다.
그리고 노트북은 전기 코드는 하나만 쓰면 땡이다. 데탑은 몇구멍 필요할까?
이런거 하나하나 설치할때 부딧치는 어려움에 대해서 생각이란걸 해봤냐, 단순히 들고 다니기만 편해서 선택해서 쓰는게 아니다. 어설픈놈아.

게이밍노트북은 발열문제에 부품교환이 진짜 제한적이니까 별로라하는건데.
결론은 둘다 있으면 그만. 데탑 노트북 이렇게.
게이밍 노트북 데탑 다 갖추면 평소엔 데탑. 외출 여행땐 놋북.
근데 큰 모니터로 게임하고싶은건 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