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담없고 양 적당하고.. 좋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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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브랜드 소면...ㄷㄷ
한봉지에 990원
부담없고 양 적당하고.. 좋네유
부담없고 양 적당하고.. 좋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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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꺼네요 ㄷ ㄷ
네 맞아유...ㄷㄷ
중면은 없나요?
중면은 안보이던데유?...ㄷㄷ
저건 대기업이 소기업 죽이는 장사입니다. 구매하지 마시기를.....
대형 마트에서 공장원가에도 못미치게 구매하여 이윤을 남기려 하는 상술입니다.
이때문에 노브랜드로 대형매장에 납품되는 회사는 다 망하게 되어 있죠....
근데 중국산 많던데?
이런 대형 유통사의 직접 물건 생산 판매가 소기업들을 힘들게 하는 건 맞지만,
원가보다 싸게 팔고 그런 건 아닙니다.
좀 알고 씨부리세요.
어디기업이 망하나요 인증 가능한가뇨
경제구조상 노브랜드 납품업체는 자신의 브랜드를 영원히 못만들게 되죠..
결국에는 대형 마트 하청업자로 영원히 전락하게 되고
하청업자들 경제 순이익이 얼마나 될지는 잘 아시잖아요...
이게 싸기는 뭐가 싸다고 소기업을 죽이네 어쩌네
갓뚜기 갓뚜기 노래를 부르시는 오뚜기 소면은 900그램에 1800원입니다. CJ 제일제면소 소면, 샘표 진공숙성 소면이나 다 비슷비슷합니다. 간혹 동네 슈퍼 행사하면 1500~1700원대로 팔아요.
500그램 990원이면 1kg에 1980원인데 일반 제품이랑 얼마 차이도 나지 않구만 뭘 죽이네 마네...
까도 좀 알고 까자구요.
제조업체 찾아보니 대구 풍국면이군요.
나름 인지도가 있는 업체입니다.
노브랜드 많이 이용합니다 합리적인 가격에 좋은품질 맛있는거 많아요 ㄷㄷㄷ
저도 그래서?...ㅎㄷㄷㄷ
합리적인 가격이라고 생각하세요???
그냥 싼가격이겠죠..
생각의 차이겠죠 반대로 싼가격으로 생각하세요? 합리적인 가격이겠죠 해도 마찬가지고요
합리적 가격은 아닌듯 싶은데
싸면 무조건 좋나요
적절한 가격이 좋은거지 ㄷㄷㄷ
그럼 어떤 가격인가요 ㄷㄷㄷ 싸면 무조건 좋은건 아니죠 품질도 괜찮아서 사는거죠...
저건 마트에서 납품자에게 어거지로 너좀 약간 죽어봐라....
사진이 커보이는데..실제 양이 얼마안되여..딱 천원정도 되보이는 양이죠...ㅋ
ㅎㄷㄷ
ㄷㄷㄷㄷㄷㄷㄷㄷ
예전 롯데마트의 삼겹살 특가로 납품업체가 오히려 계속 손해를 보는 구조가 방영된 적이 있죠.
그런데 이마트 노브랜드는 가격이 이미 정해져있고 가격 후려치기로 엄청나게 싸게 납품받아 소비자들에게 싸게 파는 거지 납품업체들을 착취해서 하지는 않습니다.
물론 이익이 아주조금 남겠지만 그거 감수하고 들어간거죠. 제품당 마진은 낮겠지만 공급량은 클테니까요.
저도, 가격이 딱 그가격이라서 구입하는거지..뭐, 엄청나게 저렴하다는 판단은 안서더군요?...ㄷㄷ
사실 납품하는 기업 또는 업체도 가격이 안맞으면 안하면 그만일텐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