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사러 갔는데 종류도 별로없고
대실망만 하고옴 다시는안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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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틴큐는 단종된지오래됨
캡틴규 아직도 팔아요..
양주 제대로 사려면 주류전문점 가는게 낫죠
코스트코 테마가 소품종 박리다매인데 양주 종류 몇개없는게 당연하죠
미국 잠깐 살다온 유학파+주재원들이 미국 부심 부려서 띄워놓은게 코스트코입니다. 한국인에겐 홈플러스나 이마트가 훨쌘더 합리적임
합리적인걸 떠나서 내가 원하는게 코스트코에 있을 수 있죠.
소고기 싸고 좋아요.
야채도 훨 신선하고
물도 싸고
ㄷㄷㄷㄷ
미국 ㅂ
솔직히 이마트 너무 비싸서 가지 않습니다.
정말 과자/라면 소량 살 때만 가게 되더군요.
요즘은 가도 살게 없어요. 그양 구경삼아 가는거자
양주를 코스트코로 사러? ㄷㄷㄷㄷㄷㄷㄷㄷ
연회비 얼마한다고 한때 부심부렸던 사람들 좀 있었죠 ㅋ 등록후 2번 가고 안 갔음. 도때기 시장도 그런 도때기 시장이 없더군요.
걍 물사러갔는데
언더씽크 달고 안감ㅋㅋ
다 너무 큼ㅋ
미국 부심 부려서 뛰워 놓은 이유로 코스트코는 맨날 미어 터지나요?
왜 다른 곳은 그렇게 못하지..??
ㅋㅋㅋㅋㅋㅋㅋ
자기가 필요한게 싸다면, 사는게 합리적인 소비죠.
개취존중
남들 다보는 게시판에 존나가 뭡니까
존나가 뭡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