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훨씬 좋았습니다. 신청해놓고 당일되니 귀차니즘이 발동해서 갈까말까 하다가 갔는데 정말 안갔으면 후회할뻔했습니다. 백수겸 바지사장 최재성 전의원님 당원이 주인이 되도록 애쓰시는 마음이 느껴져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혼자 가기 뻘쭘해서 안오신 오유징어 더민주 당원분들 계시면 거의다 혼참러이니 걱정하지 마시고 다음에는 꼭 참석하시길 권합니다.
해외사는 교민으로써 부럽습니다.
역시 적페청산과 언론개혁이 제일 높네요. 앞으로도 쭉 올려주세요.^^
부럽....
더럽....
최재성 당원 연설 잘하시더군요.
당원에게 권리를 더 줘서 현대화 된 당을 만들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