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와중에 댓글여기까지.
https://cohabe.com/sisa/249627 2년만에 보는 여동생이 유혹하는데.. 우츙츙한날씨 | 2017/06/04 01:26 35 2737 그와중에 댓글여기까지. 35 댓글 mitocll707 2017/06/04 01:27 꼬추로도 때리지 말라 (XWUbRN) 작성하기 A39273927 2017/06/04 01:28 심각하지요 . ? (XWUbRN) 작성하기 Nevermelt 2017/06/04 01:28 다리사이 불방망이로 참교육시전-? (XWUbRN) 작성하기 루노아 2017/06/04 01:29 아무리 생각해도 근친은 토 쏠려... (XWUbRN) 작성하기 GLASSMOON 2017/06/04 03:17 내 누나 보면 토쏠리는건 맞는데 근친 망가랑은 다르지... 흠.... (XWUbRN) 작성하기 박도적 2017/06/04 01:29 히토미 많이 봤네... (XWUbRN) 작성하기 용자님 2017/06/04 01:29 어휴 고추달린놈들 (XWUbRN) 작성하기 년째와우중 2017/06/04 01:39 오늘 고모집 갔다왔는데 이제 스물셋 열아홉되서 가슴도 봉긋해지고 얼굴에 화장도 하고 머리도 희한하게 염색하고 했는데 꼴리거나 그런게 아니라 걍 좀 신기했음 애기들이었는데 이렇게 컸구나.. (XWUbRN) 작성하기 Fairlin 2017/06/04 01:40 이거 주작인 게 남매끼리 오빠야라고 할리가 없다 니는 너는 야 너 안 씻냐? 정도가 남매끼리 표현 아니냐 (XWUbRN) 작성하기 잉페리우스 2017/06/04 02:38 ㄴㄴ 빨리 쳐씻어라 정도가 남매끼리 표현임 (XWUbRN) 작성하기 성나정 2017/06/04 05:36 안씻냐?, 냄새난다, 그러니까 여친도 없이 방구석에만 쳐박혀 있지 하고 시비를 털겟지 (XWUbRN) 작성하기 Shadow42 2017/06/04 01:42 보통 남매한테는 서로 상대방의 살 냄새가 자기 살 냄새랑 비슷해서 싫어한다고 하잖아요? 그럼 자기 살 냄새 맡는거 좋아하면 위험한거에요? (XWUbRN) 작성하기 State97 2017/06/04 01:48 나르시즘..? (XWUbRN) 작성하기 판교 2017/06/04 03:16 자가수정 (XWUbRN) 작성하기 Laurants 2017/06/04 05:17 진화론적인 설명인데, 근친시에 돌연변이가능성이 높아지고 생존에 불리하기 때문에 본능적으로 근친에 거부감을 느끼게 한다고 함. 그리고 그런 거부감을 들게하는 요소는 호르몬인데 이게 후각으로 표현된다고 들었음. 자신의 냄새를 좋아하는것과는 전혀 관계없는 이야기! (XWUbRN) 작성하기 가츠 2017/06/04 01:43 몸매가 눈에 안들어와야 진짜 남매 아닌가요? (XWUbRN) 작성하기 가루라 2017/06/04 02:04 주작 ㅉㅉ (XWUbRN) 작성하기 나쁜선생 2017/06/04 02:35 오랜만에 사촌동생 봤는데 여자로 안보이던데 예쁘다고 소개해달라고 줌스는데도 그냥 집안에 키우는 고양이가 더이쁨 (XWUbRN) 작성하기 금욕 2017/06/04 02:58 뭐라 할 말이 없네 (XWUbRN) 작성하기 무노 2017/06/04 03:55 그냥... 남자가 또라이 (XWUbRN) 작성하기 Nightmare85 2017/06/04 05:08 누가 ㅈ같은진 중간에 나와있네. 자기가 이상한 생각하면서 그걸 덮을라고 오버 한거. (XWUbRN)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XWUbRN)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신만세 작가의 신작 만화 (후방주의) [75] 키타자와 시호 | 2017/06/04 01:44 | 5984 걸그룹의 팬 서비스 [10] 비공실세 | 2017/06/04 01:44 | 5204 밥묵고합시다 님 생존여부좀 댓글로....● [16] 꼬바리와싼쵸 | 2017/06/04 01:41 | 2631 정품등록 전사용자가 등록해놨어도.. A/S받는데 지장없나요? [4] 할라피뇽♡ | 2017/06/04 01:40 | 4703 수정)한국 해외파 축구선수와 경합하는 토레스 [20] 비공실세 | 2017/06/04 01:37 | 3427 중앙대.. 분노한 메갈의 무력 시위.jpg [19] 우츙츙한날씨 | 2017/06/04 01:37 | 5440 탕수육과 지구멸망의 인과관계 [56] 룡이다룡 | 2017/06/04 01:36 | 2267 태양광 발전 관련한건데 이거 그대로 믿는 사람 없겠죠. [0] 아무케나 | 2017/06/04 01:36 | 7225 맷돌춤 [8] 주웰 | 2017/06/04 01:36 | 4443 ??? : 남성혐오라는 것은 존재하지 않아요 [45] 리든파워 | 2017/06/04 01:29 | 3327 [애니/만화] [신데마스] 짹짹이하는 아리스 [28] 죄수아니에여 | 2017/06/04 01:28 | 5397 현재 일본이 뒤집어진 강O 사건 [35] 대양거황 | 2017/06/04 01:28 | 3078 비밀친구 manwha [17] Dnrso | 2017/06/04 01:27 | 5993 2년만에 보는 여동생이 유혹하는데.. [21] 우츙츙한날씨 | 2017/06/04 01:26 | 2737 능청스러운 추행 [11] 주웰 | 2017/06/04 01:26 | 5627 « 78271 78272 78273 (current) 78274 78275 78276 78277 78278 78279 7828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인스타그램 팔로우 하는분중에 지금 난리난 갤럭시 구형폰들 진짜로 무서워진 중국의 기술력 소름돋는 ABS 시스템의 효과 장기하가 영향 받았다는 가수 동면 들어갈 때 곰 몸집 수준 ㄷ..JPG G80 카페에 발생한 일 포항 화방녀 사망 돌솥 햇반 만들라는 김풍 집에서 엔진 조립.jpg有 유부녀의 분노.jpg 40대가 되니 비로소 보이는 것.jpg 한반도 날씨 패치 근황.jpg 흑백요리사) 최현석 인스타 업로드한 사진 ㅋㅋㅋ 조금전 알게된 북한과 관련된 레알 충격적 사실 (약혐) 여전히 아름다우신 여사님 요즘 10대들은 카톡 안한다던데 ㄷㄷㄷ 경상남도 세금으로 한 일 첫경험이 없는 30살 여자 진짜 잘때마다 성욕 때문에 미치겠네요... 스포) 조커 영화의 토마스 웨인 갈치 가시가 발라져서 나온다는 식당 간짜장 시켰는데....jpg 요즘 유행하는 복장 엄마 카톡 대참사 현장 . JPG 한국에서 돈 버는 왜국 ㅊㅈ 티맵 레전드 사건 ^,^ 어제 노태문이 만든 갤럭시 구형폰 즉사 스킬 같은 공무원들도 부러워한다는 공무원 미소를 짓게 하는 맥심 모델 여배우는 상체 노출을 원했지만 감독이 거절한 장면.gif 백종원 심사 능력이 의심된다고? 뇌 : 이딴 쓰레기같은 정보를 나에게 저장하지 말란말이다!! (혐)사슴고기를 조심해서 먹어야 하능 이유 참을 수 없게 생긴 복숭아트럭 SNL 주현영 하차 이유가 거니 압력? 파리지옥 꽃이 특이하게 피는 이유.jpg 최양락 여론이 10초만에 바뀐 순간. JPG 백종원이 외국인이였다면 실력을 폄훼 하지 못했을것.jpg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여자 의상 사라져가는 식당 문화.jpg 금기된 수를 꺼낸 샘숭 노따이먼. 국군의날 행사에 4족보행 로봇 살찌고 느꼈네요 마라톤 러닝은 9할이 몸무게임 업계탑 치고는 소박(?)한 이연복 셰프 대저택 수준 조회수가 300만이 다되가는 닌텐도 긴급 유출사진 100세 맞은 지미 카터 보고 충격받은 미국인들 " 남자친구 없는데 성생활 즐기는게 나쁜건가요? " 영업사원 근황 ㄷㄷㄷ 너무 짧은 역간격.. 디지탈미디어시티 수색역 800미터 호불호 갈리는 안경 누나 요즘 여고딩들 담배 뚫는 법 무섭더라. 집게 핀이 너무나 무서운 멍뭉이.jpg 43살에 13살 여친과 결혼했다는 가수 .JPG 한국인이 말걸어서 당황한 일본 로봇 무인도에서 식재료가 없어서 위기.jpg 판교의 치킨집 사장님 남자인 줄 알았던 소꿉칭구 만화.manhwa 베스트에 남자고 올라온 사람 특징 이 ㅊㅈ 코가 자꾸 눈에 거슬려요 관광지에서 성관계하다가 걸렸었던 정치인 치킨집에 회가져와서 먹는 손님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시골 가는 재미가 있는 이유 19) 회사경리의 화끔한 비밀을 알아버린 사람 . JPG
꼬추로도 때리지 말라
심각하지요 . ?
다리사이 불방망이로 참교육시전-?
아무리 생각해도 근친은 토 쏠려...
내 누나 보면 토쏠리는건 맞는데
근친 망가랑은 다르지... 흠....
히토미 많이 봤네...
어휴 고추달린놈들
오늘 고모집 갔다왔는데 이제 스물셋 열아홉되서 가슴도 봉긋해지고 얼굴에 화장도 하고 머리도 희한하게 염색하고 했는데 꼴리거나 그런게 아니라 걍 좀 신기했음 애기들이었는데 이렇게 컸구나..
이거 주작인 게 남매끼리 오빠야라고 할리가 없다
니는 너는 야 너 안 씻냐? 정도가 남매끼리 표현 아니냐
ㄴㄴ 빨리 쳐씻어라 정도가 남매끼리 표현임
안씻냐?, 냄새난다, 그러니까 여친도 없이 방구석에만 쳐박혀 있지
하고 시비를 털겟지
보통 남매한테는 서로 상대방의 살 냄새가 자기 살 냄새랑 비슷해서 싫어한다고 하잖아요? 그럼 자기 살 냄새 맡는거 좋아하면 위험한거에요?
나르시즘..?
자가수정
진화론적인 설명인데, 근친시에 돌연변이가능성이 높아지고 생존에 불리하기 때문에 본능적으로 근친에 거부감을 느끼게 한다고 함. 그리고 그런 거부감을 들게하는 요소는 호르몬인데 이게 후각으로 표현된다고 들었음. 자신의 냄새를 좋아하는것과는 전혀 관계없는 이야기!
몸매가 눈에 안들어와야 진짜 남매 아닌가요?
주작 ㅉㅉ
오랜만에 사촌동생 봤는데 여자로 안보이던데 예쁘다고 소개해달라고 줌스는데도 그냥 집안에 키우는 고양이가 더이쁨
뭐라 할 말이 없네
그냥... 남자가 또라이
누가 ㅈ같은진 중간에 나와있네.
자기가 이상한 생각하면서 그걸 덮을라고 오버 한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