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의 대선 부산선거대책위원회에서 주요직책을 맡았거나 '부산인맥'으로 분류되는 인사들이 속속 정부와 청와대로 진출하고 있다.
김영춘 의원이 해양수산부장관에 내정된데이어,배재정 전 의원이 국무총리 비서실장에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또 부산대학교 김홍수 교수도 청와대 교육문화비서관으로 발탁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함께 오랜기간 문 대통령을 가까이서 수행하거나 지원해온 최상영,강성원 특보와 민주당 부산시당 이상호 정책실장도 각각 청와대 행정관으로 발탁된 것으로 알려졌다.
오 배재정 의원님 잘 되셨네요. ㅊㅋㅊㅋ 백수탈출~
헤드라인...
배재정 화이팅!
배재정의원님.
잘됏네요.
근데 김영춘이 왜 부산 인맥이야.
부산지역구로는 대표적인 비문인데. ㅋ
진짜 갖다 붙이네. ㅡㅡ
헤드라인 극혐이네요.
진짜 기레기들 어떻게든 흠집 내려고 발악을 하네요.
김영춘은 대표적이 반노비노 지금은 비문이다.
손학규계이기도하고 독수리5총사로 김부겸과도 가깝다.
국정운영에 도움되는 일이라면
이니 하고 싶은거 다 해용!!!!
인맥?? 쓰면어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