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한당의 청문회 스타 정태옥 대단하십니다.

한 삼일은 굻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서초구 사는 저도 고개 안 들고 다닙니다. 안 뽑았지만. 밥은 안 굶어봤지만. 내 고향 우리 동네 일을 부끄러운 줄 모르면 아무것도 바뀌지 않죠.

tv에서 저 양반 패널로 나오면 채널 돌립니다

유투브연구중..6시부터.
오유베스트글하고 연계해서..
중간결론은
읽힘.
작전이 읽힘.

에~휴우 ~~~~(깊은한숨)ㅜㅜ

저거 뽑은 사람들은 아사해도 할 말 없음.

죄송합니다... 상계동 살아요....ㅠ

경기평택갑 항상 창피하고 미안하게 생각합니다....난 안뽑았지만ㅠㅠ

ㅋㅋㅋ 해명하면서도 웃기셨나봄 "차는요 제가 40대까지는 진짜 지하철을 타고 다녔는데요 죄송합니다. 저도 나이가 " 하시다가 웃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이런 거 생각하면 나는 정말 복 받은 거네요.
민주당 지역구에 민주당 지지자들이 주변에 많아서 큰 스트레스 없습니다.
물론 걔 중에 일베로 의심되는 1명과 박사모스러운 사람도 군데군데 보이지만 그들이 워낙 소수라 짠하고 안쓰러운 맘이 들 정도.
참고로 서울입니다~

저 지역구 주민들은 저걸보고 잘한다고 생각함.. 그게 저사람뽑은 주민들의 수준임

죄송해요.. 평택 을 입니다.
유의동 이사람 보궐선거때 한번 봤어요.
그리고 한번도 안봤는데.. 가끔 지역구민 망신주면서 생존신고하네요.
메르스때도 그렇고 필리버스터때도 그러더니...
지역 맘 카페에서도 부끄러워서 얼굴 못 들겠다고 하더라구요..ㅠ.ㅠ

이사람 앞에는 권은희였어요 ㅠㅠ
정말 딱 지역구 주민으로 부끄럽습니다.
아무리 투표해도 바뀌지 않는게 현실인거 같아 답답합니다.
그래도 언젠가는 바뀌겠지 내 주변부터 바꿔야지 하며 투표는 빠짐 없이 하고 있습니다.
괜히 죄송스럽네요.. 좀 더 열심히 영업할께요~
대구 너무 밉게는 보지 말아주세요 ^^*

저 인간 개헌 씨부리다가 유시민한테 팩트로 얻어맞고 입 처닫은 거 기억합니다.
궤변론 펴면서 실력도 논리도 없는 인간이죠.
게다가 뉘우칠 줄 몰라 짜증납니다.

안타깝게도 찍은 사람들은 보고도 뭐가 문제인지 모르거나 알려 들지도 않을겁니다
애초에 부끄러움을 느끼는 사고방식이 다르니까요

대.구.북.구.갑.

유명인이라해서 찾아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