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김동연 부총리 후보자, 폭력행위로 기소유예 경력
by-한겨레일보
김 후보자 쪽은 에 “1994년 밤 택시기사와 시비가 붙어 폭력행위로 기소유예된 적이 있다”고 밝혔다. 김 후보자 쪽은 또 “당시 저녁식사 후 택시를 타고 귀가하다가 운전사와 요금 문제로 시비가 붙었다. 후보자는 요금을 냈는데, 기사는 요금을 받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나중에 조사 결과 실제 요금을 낸 게 확인돼 택시기사가 처벌을 받았다”고 말했다.
20년전 택시요금 시비로 다투다 기소유예 받은 건 죽을 짓이고
술 쳐먹고 지들끼리 싸우다 사람 죽인건 '작심하여 벌어진 일은 아니'고 '좋은 기자'가 한 일이지?
오늘도 한겨레일보는 깨끗합니다
진짜 언론 적페..어떻게 안될까요..아..
단독기사 기자 이름의 고한솔이네요.
고.한.솔. 기렉
믿고 거르는 한겨레발 단독 기사죠
한겨레(걸레)의 생각은 "우리가 어찌 일개 독자들의 요구에 굴복할 수 있나. 초지일관 나의 길을 가련다."
절벽으로 난 길을 따라 한겨레가 낭떠러지로 투신하도록 도와줘야죠~~
진짜 못난거 인증하느라 바쁜 한걸레 기자들
종이 낭비 말고 얼릉 망했으면..
택시기사가 잘 못했네요... 근데 한걸레는 사람 죽이는 회사 아닌가?? 그러고 기사 내지 말아달라 하는 곳!
핫걸레
시커먼뜨건걸레
술먹다 선배패서 죽이는 회사가 또오
폭처법 기소유예면 걍 멱살한번 잡은 수준인 걸 몰라서 단독씩이나 박아넣고 기사쓰나?
내로남불의 표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