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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으라고 쓴 글을 나가 개빡친 찐따의 눈으로 바라보면서 글을 쓰니까
보는 사람 기분이 더러워져서
아내가 고장냈는데 왜 아빠한테 맡기면 안 돼.
그리고 애 우는데 사진부터 찍고 있고.
무슨 말을 하고 싶은데
엄마한테 맡기면 안 된다고.
본인의 사고방식이 일반적이지 않다는 거 알고 있음?
ㅇㅇ잘 알지.
그래서 넌 무슨 말을 하고 싶은데. 그냥 시비 터는 거?
웃으라고 쓴 글을 나가 개빡친 찐따의 눈으로 바라보면서 글을 쓰니까
보는 사람 기분이 더러워져서
난 웃으면서 썼는데 니가 개빡친 찐따의 글이라고 멋대로 망상한 건 아니고...?
근데 뭐 니 기분이 더러워졌다니까 그건 잘됐네.
쿨하시네요
사진에서 들려오는 서러운 아이의 울음
아들이었으면 좋아했다 ㅋㅋㅋㅋㅋ
터미네이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