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김귀근 기자 대단하시네...
국방부 "26일 안보실장에게 발사대 4기 추가반입 보고했다"
-연합뉴스 김귀근 기자-
자기가 검증 안된 보도를 질러 놓고...
국가를 혼란에 빠트리더니...
국방부 사드배치 '보고누락' 파문 확산..軍개혁 신호탄(종합)
-연합뉴스 김귀근 기자-
자신의 기사에 대한 반성은 전혀 없이...
존나 객관적인 척.... 국방부가 보고 안 했대...ㅋㅋㅋ
자기의 허접한 기사로 일어난 진실공방을 ㅅㅂ... 존나 쿨하게...
후폭풍을 걱정해... 아놔....ㅋㅋ
연합뉴스 김귀근 기자님...
진실공방이 존나 걱정되면...
'국방부의 한 관계자'나 공개하세요...
키는 당신이 취재한 '국방부의 한 관계자'가 가지고 있으니까...
그 '국방부의 한 관계자'는 둘중 하나에요...
진실을 말하거나... 거짓을 말하거나...
진실을 말했으면 보고를 충실히 했는 데 왜 걱정해요?
오히려 문재인 정부에선 청와대 잘못에 맞선 사람으로 칭찬받아요.
거짓이면 당신이 그 새끼 동조자지...ㅋ
요즘 기자들 취재원 보호는 가해자도 보호하나?
ㅋㅋㅋ
결론적으로 당신은 그 취재원을 믿었으니...
공개하는 건 당연한 일이고...
공개 안하면 당신이 같이 비 맞는거야...
기자가 조작질...
귀근 실명 맞아요? ㄷㄷㄷ
보고 하지 않은 것은 맞는것 같다.
ㅡ내가 이 부분 보고 기가 차서리..
전형적인 기레기!
어렸을때 기자가 꿈이 었는데 신방과 안가길 잘했다.
스파이 아녀? 국가를 혼란스럽게 만드네.
기사의 작성 당사자로써 그 '국방부 관계자'가 귀근씨 머릿속에 계신 분이 아니란걸 증명해야 할 책임이 있지않을까요?
청와대는 이렇게 밝혔습니다...
국방부 “26일에 보고했다” 청와대 “그때도 사드 4기 없어"
http://m.hani.co.kr/arti/politics/bluehouse/796896.html
윤영찬 국민소통수석은 30일 저녁 청와대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열어 “26일 국방부 정책실장이 정의용 안보실장에게 보고한 자리에는 안보실 1차장, 2차장 등이 함께 있었으며, 각각 따로 확인한 결과 3명 중 누구도 사드 4기 추가 배치에 대한 내용을 보고받은 적이 없었다”고 밝혔다. 또 “26일 정책실장이 안보실장에게 제출한 보고서에도, 25일 국방부가 국정기획위에 낸 보고서에도 관련 내용이 없는 것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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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연합뉴스 김귀근 기자'가...
그 '국방부의 한 관계자'를 밝힐 차례..
자아분열
기레기들의 기사 작성의 메카니즘이지....
한 관계자, 익명의 제보자 또는 한 네티즌. 자신의 치졸하고 더러운 본심을 가리는 가증스런 수작임을 온국민은 알고있다.
국방개혁뿐만 아니라 언론개혁을 위해 한 몸 불사른 연합뉴스의 엑스맨~
유체이탈이 기레기들 트렌드인듯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