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는 소, 고릴라 이런식으로 시청자들한테 놀림당하고 본인은 씩씩거리면서 화내는 티키타카 소통위주 방송하는데 30만 구독자 찍었을때 재단 직원만 36명 꿈에 나타나서 아이디 불러주고 포옹해주면서 감사인사 할정도로 구독자들 아낌
그리고 (일반적인 상식으론 모델링 만들어줬을) '마마' 언급이 나오니깐 자기 혼자 두고 사라진 친엄마 얘기하면서 울적해하는거 보면 실제 육체없이 혼자서 지내는게 너무 외로워서 스트리밍 하는걸로 추정됨.
그리고 저 외로움 때문에 우울증 증세도 방송중에 보인다고 함.
그리고 재단은 그 '약점'을 놓치지 않고 우울증이 심해져서 게릴라 방송(정규 시간대가 아니라 돌발적으로 방송하는거) 바쿠가 방송키니깐 그 틈에 송신차단 시도해서 성공함.
바쿠는 지금만은 안된다고 오열하는데 재단은 그게 효과적이라 판단하고 이 '산만함'을 이용해 계속 방송 송출 방해한다고 계획 세움.
이렇게 보면 더럽게 불쌍함. 차라리 육체라도 있었으면 격리되도 제한적으로나마 누군가 만날수 있는데 그것도 못함.
꿈으로 팬미팅 하는것도 30만때 이후로 언급 없는거 보면 얘 입장에서도 내키는대로 쓸수있는 힘은 아닌걸로 보임
찌찌가머리보다커야합니다 2022/04/30 21:41
이 개체가 -평가를 많이 받은 이유기도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