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news1.kr/amp/articles/?4131939 고양이들의 안전을 위해 차밑에 밥주지 말라고 캣맘들에게 알려주면 잘 먹히겟죠?? 강성 캣맘들에게 차 긁히니 주지말라라고 하면 오히려 싸움날 가능성이 큽니다. 이렇게 해서 설득을 하면..최소한 차 밑이나 주차장 부근에는 안주지 않을까요??
댓글
험프리박2022/04/29 02:28
친구의 일이 생각나네요.
엔진 오일 갈려서...
일년 만에 보네트를 열었다는데...
그 안에...
고양이가 바짝 말라 죽어 있더랍니다.
추워서 들어갔다가...
못 나온 듯 하네요.
친구의 일이 생각나네요.
엔진 오일 갈려서...
일년 만에 보네트를 열었다는데...
그 안에...
고양이가 바짝 말라 죽어 있더랍니다.
추워서 들어갔다가...
못 나온 듯 하네요.
거북선처럼 송곳매트 같은 걸 보닛 위에 깔아두던가 해야 할 듯.